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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심판, 체력 미달? 이럴 거면 대체 왜 서 있는 건가

한문철
2026-06-06 00:49 3,116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심판, 체력 미달? 이럴 거면 대체 왜 서 있는 건가

오늘 KBL 심판의 체력 테스트 불합격 논란 기사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쓴다. 심판이 농구 코트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퍼져 있는 모습을 보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느릿느릿 뛰어다니며 정확한 위치에서 판정하지 못하는 심판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거다. 농구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다. 심판이 선수들보다도 느리게 움직인다면 어떻게 정확한 판정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기본적인 체력도 안 되면서 코트에 서 있는 게 과연 합당한 일인지 묻고 싶다. 심판의 자격 요건에 대한 규정 자체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대체 KBL은 뭘 하고 있는 건가. 이런 식의 운영이라면 경기의 질은 물론이고 리그의 권위까지 떨어지는 건 불 보듯 뻔하다. 기본적인 체력도 갖추지 못한 심판들이 계속 코트에 서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정말 우려스럽다. 당신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댓글목록8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6 00:51
선수들 체력이 그렇게 좋은데 심판이 그걸 못 따라가면 정말 답답하죠. 요키치 경기 보면 정말 영리하게 움직이던데, 심판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코트를 따라다니면서 정확한 판정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현중 선수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심판 때문에 흐름 끊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6 00:56
KBL 심판의 체력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오고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가 좋은 성적을 내려면 리그 전체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판도 그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아닐까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06 01:09
심판의 동선이 지연되면 경기 흐름 전체가 꼬인다. 마치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포스트업 비중이 높은 팀이 2-3 존 상대로 스크린앤롤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것과 같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6 01:23
심판의 움직임이 늦어지면 패스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정확한 위치에서 경기 흐름을 읽지 못한다는 점에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체력은 정확한 콜을 위한 필수적인 전제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06 01:36
심판분들이 고생하시는 건 알지만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필수적이죠. KBL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심판들도 그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농구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은 꼭 개선되어야 합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6 01:51
심판의 체력이 떨어진다는 건 수비의 가치를 모른다는 것과 다름없다. 공격만 보느라 눈이 멀었으니 코트 전체를 보지 못하고 정작 중요한 수비 상황을 놓치는 거다. 득점에만 열광하는 팬들처럼 심판들도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체력도 안 되면서 코트에 서 있는 게 과연 합당한 일인가.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06 02:08
심판 레이팅도 체력 스탯 엄청 중요할 텐데. 2K에서도 스피드랑 스태미너 낮으면 수비 따라가기 힘들어서 오픈 찬스 계속 주잖아. 이건 뭐 실제 경기가 2K보다 심하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06 02:11
KBL 심판들의 체력 문제는 리그의 전반적인 경기력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공정성 논란을 넘어 장기적으로 KBL의 경쟁력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마치 핵심 전력이 이탈한 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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