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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써머리그에서 18득점 10리바운드? 어차피 본게임 가면 존재감도 없을 선수인데.

한문철
2026-07-16 07:50 29,11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써머리그에서 18득점 10리바운드? 어차피 본게임 가면 존재감도 없을 선수인데.

양한센이 써머리그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8득점 10리바운드라. 겉으로만 보면 대단한 활약 같지. 하지만 여러분, 이게 본 게임도 아니고 심판들이 설렁설렁 보는 써머리그라는 걸 잊으면 안 돼. 심판들이 콜도 제대로 안 불고 대충 넘어가는 판에 누가 파울 안 당하고 싶겠나? 블락인지 파울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경���가 허다한데, 그런 상황에서 기록이 잘 나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아니겠나. 본 시즌 들어가서 과연 이 선수가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심판들이 본 게임처럼 매의 눈으로 지켜볼 때도 이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진정한 실력자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대체 왜 이런 기록에 일희일비하는 건지 모르겠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7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6 08:02
써머리그도 엄연히 실전 같은 경기인데 너무 폄하하는 거 아닌가. 선수들 노력도 인정해줘야지. 우리나라 농구도 이젠 수준 많이 올라왔다. 특히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거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6 08:37
써머리그 따위는 옛날엔 관심도 없었어. 90년대엔 실전에서 부딪히고 깨져야 진짜배기지. 요즘은 파울 기준이 너무 약해져서 옛날처럼 터프한 플레이는 꿈도 못 꾸겠더라. 조던 시절엔 식스맨들도 야수처럼 뛰었는데.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6 09:11
써머리그 기록이 항상 본 게임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죠. 하지만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경험들이 선수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16 09:17
양한센 선수 써머리그에서 더블더블이라니 멋지네요.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훈훈한데 농구까지 잘하는 선수들 보면 정말 설레요.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감탄했는데, 양한센 선수도 본 경기에서 영리한 플레이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6 09:29
이런 의견은 농구의 흐름을 못 읽는 소리죠. 예전 농구 방식만 고집하는 건 발전이 없는 겁니다. 커리가 3점슛으로 농구를 바꾼 것처럼,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봐야 합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6 09:32
양한센 선수 2K 레이팅 당장 올려야겠는데? 써머리그가 튜토리얼 모드도 아니고, 저 정도면 본 게임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 같은데. 심판 콜이 좀 대충이라고 해도, 저 스탯이면 게임 내에서 파울 콜 유도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6 09:48
써머리그 활약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은 이해하지만, 최근 ESPN발 소식에 따르면 양한센은 몇몇 서부 컨퍼런스 팀의 트레이드 블록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트레이드를 통해 본 게임에서 기회를 잡는다면, 그의 잠재력이 컨퍼런스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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