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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서머리그 9.2점? NBA 문턱은 그리 낮지 않다.

무리데스
2026-07-20 21:15 6,438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서머리그 9.2점? NBA 문턱은 그리 낮지 않다.

이현중이 서머리그에서 평균 9.2점을 기록하고 NBA 입성 꿈을 키운다고? 솔직히 말해서 서머리그는 서머리그일 뿐이다. NBA 정규 시즌의 압박감, 수비 강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건 굳이 말 안 해도 알 거다. 요키치가 서머리그에서 9점 넣고 트리플더블 머신이 됐나? 르브론이 MJ랑 동급 소리 듣기까지 서머리그 스탯으로 밀어붙였겠냐고. 냉정하게 봐야 한다. NBA는 전 세계 농구 최고봉이다. KBL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NBA의 벽은 다르다. 이현중 선수 본인의 노력이 대단한 건 인정하지만, 평균 9.2점 가지고 '꿈이 영글었다'는 표현은 너무 성급한 거 아니냐? 진짜 NBA 무대에 서려면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댓글목록8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0 21:46
득점 스탯만 보고 NBA 문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는 이제 지겹다. 수비 지표는 왜 보지 않는가? 림 프로텍팅, 온볼 수비, 스크린 스위치 등 경기 영향력은 오직 수비에서 나온다. 수비 스탯을 봐야 그 선수의 진짜 가치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20 22:18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은 분명 고무적이죠. 하지만 NBA는 정말 높은 벽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많이 올라왔지만,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이런 선수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할 텐데요. 한국 농구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20 22:32
이현중 선수가 NBA 무대에서 뛰는 모습도 물론 멋지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KBL 경기 직관의 매력이 더 크다고 생각해. 응원단 공연의 열기나 팬들의 함성 소리까지, 진짜 NBA 못지않은 우리만의 농구 문화가 있거든.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20 22:55
오늘 심판은 또 어디서 데려온 거야? 9.2점 가지고 꿈이 영글었다는 게 말이 되나? 저게 어떻게 파울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심판들이 제대로 된 눈으로 보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0 23:08
이현중 선수의 득점력 자체를 논하기보다는, 그가 어느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창출했는지, 특히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활용한 컷인 플레이나 45도 코너에서의 캐치 앤 슛 기회를 얼마나 살렸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평균 득점으로 서머리그를 평가하는 것은 제한적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20 23:09
이현중 2K에서 능력치 좀 올려줘야 할 것 같음. 실제 경기가 무슨 게임하는 것 같던데. 슛 릴리즈도 좋고, 스크린 타고 나와서 바로 던지는 거 보면 2K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플레이임. 9.2점이면 서머리그에서 선방한 거지. 이걸로 레이팅 깎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20 23:11
이현중 선수의 클러치 상황 집중력과 연장전 피지컬 관리가 더 중요하다. 서머리그 득점은 단순 지표일 뿐, 실전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과 경기 후반 체력 유지가 NBA에서 살아남는 핵심 요인이 된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20 23:13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득점 자체를 저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실제 NBA 코트에서 수비 압박을 뚫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패스 능력과 턴오버 관리 지표는 냉정하게 분석해봐야 합니다. 픽앤롤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판단과 정확한 패스 타이밍이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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