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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반짝 활약에 너무 들뜨는 거 아닌가?

계륵
2026-07-21 00:48 6,252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반짝 활약에 너무 들뜨는 거 아닌가?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좋았다는데, 벌써 NBA행이 성큼 다가왔다고 호들갑 떠는 기사들을 보니 어이가 없다. 고작 서머리그 두 경기 아닌가. NBA 구단들이 그렇게 쉽게 계약을 안겨줄 리 없다. 현지 매체에서 '강력한 근거를 입증했다'는 말도 결국 기대감만 부풀리는 소리다. 과거에도 서머리그에서 반짝 활약했던 선수들 많았지만, 결국 정규시즌 로스터에 이름 올리지 못하�� 사라진 경우가 부지기수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그저 몇 경기 잘했다고 바로 NBA 무대에서 통할 실력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결국 시즌 들어가면 다른 이야기일 텐데, 너무 섣부른 판단은 독이 될 뿐이다.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댓글목록7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1 00:50
이현중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삼각형 오펜스에서 볼 핸들러와 함께 2대2 픽앤롤을 가져가며 2-3 존 디펜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자원입니다. 윙 스페이싱을 통해 존 디펜스를 바깥으로 넓게 벌려놓고 안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 텐데, 왜 그 전술을 활용하지 못하는지 의문입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21 01:06
이현중 선수 소식은 반갑지만, 물론 조심스러운 시선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농구는 언제든 변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선수가 터지는 경우가 많죠. 커리가 3점슛으로 농구를 바꾼 것처럼, 이현중 선수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1 01:55
공격 몇 번 성공했다고 너무 들뜨는군. 과연 수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은 얼마나 보였나? DPOY가 왜 팀 성적과 직결되는지 모르는 이들은 여전히 득점에만 환장한다. 스틸과 블락, 그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21 02:03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긍정적이지. 하지만 NBA 로스터 진입은 패스 타이밍만큼이나 정확한 판단과 꾸준함이 요구되는 자리야. 몇 경기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꾸준히 자신의 강점을 증명해내는 과정이 중요해.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21 02:25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지만, 이게 곧바로 NBA 계약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특정 구단들이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첩보가 없는 건 아니다. 현재로서는 단순한 스카우팅 수준이지만, 스토브리그에서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21 02:29
아무리 서머리그라도 이현중 정도면 2K 레이팅 한 70대 후반은 찍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슛 셀렉션이 무슨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것 같던데. 이러다 갑자기 골드 티어 되겠는데.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1 02:34
아니 그래도 이현중 선수 이번 활약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몇 경기 잘한 게 아니라, KBL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만한 재능이에요.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NBA 드래프트를 꿈꿀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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