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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서머리그에서 정녕 강렬한 인상은 수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던가?

짐머만
2026-07-21 00:58 6,71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서머리그에서 정녕 강렬한 인상은 수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던가?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흥분하는 듯하다. 득점 몇 개, 화려한 공격 기술 몇 번에 다들 감탄사를 쏟아내겠지. 하지만 정작 내가 주목하는 것은 그의 수비였다. 상대 공격수를 끈질기게 따라붙는 모습, 스크린을 헤쳐나오는 움직임, 그리고 혹시 상대의 패스 경로를 예측하여 차단하는 시도가 있었는가? 그 땀 흘리는 수비가 팀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왜 들리지 않는가? DPOY가 팀의 성적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덩크 몇 방보다 상대의 득점을 좌절시키는 스틸이나 블락이 훨씬 더 짜릿한 법이다. 과연 이현중 선수의 수비는 NBA 무대에서도 통할 만큼 끈끈했는가? 그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때다.

댓글목록7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21 01:29
공감한다. 득점 기여도만 보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다. 수비 지표를 살펴보면 서머리그에서 이현중 선수의 DWS(Defensive Win Shares)나 DRPM(Defensive Real Plus-Minus)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다. 단순한 블록이나 스틸 개수보다는 실제 수비 효율 지표가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보여줄 것이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21 01:40
이현중 선수 수비 이야기는 좀 더 자세히 보고 싶긴 해요. 잘생긴 얼굴만큼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영리한 플레이가 진짜 매력적이잖아요. 공격도 수비도 다 잘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21 01:42
수비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건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지. 결국 공격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어. 몇 경기 잘했다고 난리 칠 필요 없어. 시즌 들어가면 어차피 다른 선수들한테 밀려. 괜히 기대만 높여서 실망만 키우는 꼴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21 01:54
수비 기여도가 팀 승리에 직결된다는 말은 동의한다. 하지만 서머리그에서 DPOY급 수비는 과연 얼마나 중요한가? 르브론도 데뷔 초에는 득점에 집중했다. MVP는 공격 스탯이냐 수비 스탯이냐, 결국 어디에 더 가치를 둬야 하는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21 01:56
수비 기여도는 분명 팀 오펜스 흐름의 시작점이 되죠. 상대 공격을 끊어내고 바로 템포 푸쉬로 이어지는 그 타이밍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패스 전개에 앞서 상대 공격을 픽앤롤 수비로 지연시키거나 스틸로 아예 끊어내는 플레이는 그 자체로 어시스트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21 02:02
이현중 선수의 수비 기여도는 분명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런 궂은 일을 해내는 선수들이 결국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죠. 이런 선수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컨텐더 팀들의 오퍼가 쇄도할 것입니다. 특히 수비 보강이 절실한 팀들에겐 상당한 매력이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1 02:09
이현중 선수가 NBA 무대에서 활약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서머리그에서 득점만큼이나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줬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던데, 이런 분석글이 더욱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농구 이제 정말 수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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