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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렵나?

파파게티
2026-07-21 04:55 6,35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렵나?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 소식은 반갑지만, 팀 오펜스를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2-3 존을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초에 삼각형 모션은 한쪽 플래시 커터와 반대편 윙 포스트 업을 통해 수비를 혼란시키고, 약한 쪽 사이드에 스크린을 활용한 컷인을 유도하여 오픈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지금은 공격 흐름이 너무 단조롭다. 단순히 볼을 돌리며 외곽슛 기회만 엿보는 것은 2-3 존의 강점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방식이다. 인사이드를 적극적으로 파고들거나,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받아 주변 선수들과 2대2 플레이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부족하다. 과연 코칭 스태프는 이 삼각형 모션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팀에 주입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댓글목록7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21 04:56
하 진짜 답답하네요. Triangular motion offense 제대로 못 살리면 2-3 zone 뚫기 진짜 힘들죠. 그 서머리그 경기 봤는데, ESPN top play에 뜰만한 장면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 식으로 가면 다음 시즌에 플레이오프는 어렵다고 봐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21 05:49
2-3 존 상대로 외곽만 뱅뱅 돌아서는 답이 안 나오지. 골밑을 먼저 파고들어야 수비가 흔들리고, 그때 비로소 외곽도 열리는 법이다. 하이 포스트에서 공 잡고 인사이드를 휘저어야 한다. 그래야 공간이 생기지.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21 05:50
요즘 농구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조던 시대엔 그런 전술 따위보다 그냥 깡으로 수비를 뚫고 들어갔어. 그게 진짜 농구지. 2-3 존이든 3-2 존이든, 강하게 부딪히면 뚫리는 거야.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21 06:00
삼각형 모션이니 뭐니 다 소용없다. 애초에 이걸 제대로 할 선수도 없고, 감독도 전술 소화 능력이 부족하다.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21 06:02
삼각형 모션 오펜스는 픽앤롤과 달리 볼 핸들러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오히려 수비수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전술이다. 하지만 공격 흐름이 단조롭다는 건, 결국 패스 타이밍과 방향 설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증거다. 2-3 존의 핵심은 로우 포스트 공략인데, 외곽에만 머무른다면 유기적인 패스 연계가 어려워진다. 하이 포스트에서 볼이 돌 때, 코트 비전으로 컷인하는 동료를 찾아 정확한 패스를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21 06:33
KBL이나 국내 리그에서나 삼각형 모션 어쩌고 저쩌고 하지. NBA에서 2-3 존 공략이 왜 어렵냐는 소리는 안 나온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KBL은 농구도 아니야. 식. 르브론이든 MJ든, 걔네 팀 오펜스는 차원이 다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1 06:42
이현중 선수 소식은 저도 정말 반가운데 KBL 팀 오펜스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2-3 존 공략이 쉽지는 않지만, 지금보다 더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죠. 우리 선수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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