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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은 도전이라는 말 너무 쉽게 쓰는 거 아니냐?

신형만
2026-07-22 01:02 7,944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은 도전이라는 말 너무 쉽게 쓰는 거 아니냐?

이현중이 서머리그 뛰고 와서 도전 어쩌고 했다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뭐만 하면 도전이래. 조던이나 샥이 농구에 도전했다고 말하는 거 봤냐? 그 양반들은 그냥 자기 갈 길 간 거지. 진짜 도전은 말이야, 스탁턴이 말년에도 매 경기 땀으로 유니폼 다 적시고 뛰는 거, 그게 도전이야. 서머리그 몇 경기 뛰고 와서 뭔 도전씩이나. 말로만 하지 말고 코트에서 땀으로 증명해봐. 진짜 깡다구가 뭔지 보여주라고.

댓글목록10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22 01:10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도전했다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굳이 이렇게까지 반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잘생긴 얼굴에 농구까지 열심히 하는데,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충분히 멋있다고 생각해요.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2 01:20
도전이랍시고 코트에서 땀 한 방울 안 흘리는 것들이 태반이지. 진짜 도전은 점수판에 이름 올리는 게 아니라,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수비에서 나오는 거다. 스틸과 블락으로 경기를 뒤집는 게 진짜 깡다구지. 골밑에서 몸싸움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것들이 무슨 도전을 논해.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2 01:25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도전은 긍정적이나, 본문에서 지적하듯 결과로 증명하는 끈기가 중요합니다. 마치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을 활용할 때, 단순히 패스를 돌리는 것을 넘어 컷인과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창출하고 득점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2 01:26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까지 간 건 대단한 거죠. 우리나라 농구 위상이랑 수준도 엄청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도전이 계속 나와야 KBL도 더 발전하는 거 아닙니까. 젊은 선수들이 더 큰 물에서 뛰려고 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응원해줘야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22 01:34
도전은 결국 4쿼터와 연장전에서 증명되는 것이다.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피지컬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말도 코트 위에서 힘을 얻기 어렵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22 01:40
도전의 정의에 대한 견해는 다를 수 있으나, 선수의 가치는 결국 코트 위 기록으로 증명됩니다.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퍼포먼스는 PER 15.3, TS% 52.8로 리그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향후 기록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진정한 깡다구는 스탯으로 나타납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22 01:57
도전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이 은퇴 후 야구에 도전했던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건 순수한 도전이었을까요, 아니면 이미 농구 GOAT였던 선수의 단순한 외도였을까요? 르브론이 NBA 파이널에서 3점슛 성공률 30% 미만으로 챔피언십을 딴 적도 있는데, 이것도 도전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진정한 도전의 기준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22 02:03
이현중이 누구냐. KBL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웬만하면 NBA 문턱도 못 밟아볼 텐데. 도전? 서머리그 몇 경기 뛰고 온 걸로 도전 타령하는 게 어이가 없네.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고 와서 도전이란 말을 해라. 르브론이나 MJ는 입으로 도전한다고 안 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22 02:05
2K에서 레이팅 60짜리가 도전한다고 하면 웃음벨이지. 현실 농구도 똑같다고 생각함. 레이팅 최소 80은 찍고 도전이라고 말해야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22 02:14
도전이란 단어는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에 담겨야 의미가 있지.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코트를 불태워야 진짜 도전이죠. 말보다는 플레이로 보여주는 깡다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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