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만 보느라 놓치는 게 너무 많다!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득점만 보느라 놓치는 게 너무 많다!

짐머만
2026-07-22 02:51 7,50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득점만 보느라 놓치는 게 너무 많다!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2연승 소식에 르브론 제임스의 득점 기록만 읊는 이들이 또 넘쳐나는군. 28점? 물론 대단한 숫자다.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승리의 원동력은 대체 누가 이야기하는가. 과연 그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오직 르브론의 공격 때문이었을까.

나는 수비 전도사 짐머만이다. 묻고 싶다. 상대 팀의 공격을 몇 번이나 무력화시켰는가. 중요한 순간 몇 개의 블락과 스틸로 흐름을 ���꿨는가. 득점은 잠시의 환호일 뿐, 결국 승패는 견고한 수비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DPOY 수상자가 팀을 어디까지 이끌 수 있는지, 득점왕보다 수비 지표가 팀 성적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나는 수없이 강조해왔다. 덩크 하나에 열광하기보다 상대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는 블락에 환호할 줄 아는 진정한 팬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수비의 중요성을 외면한 채 그저 숫자로만 농구를 판단하고 있는가.

댓글목록10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22 03:02
KBL 보면서 수비 논하는 거 아니지? 레이커스 승리 원동력?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그딴 KBL 수비력은 아무것도 아님. 르브론이 득점만 하는 줄 아는구나. ㅉㅉ KBL 수준에서 뭘 알겠어.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22 03:08
요즘 농구는 너무 물렁해졌어. 90년대엔 득점도 중요했지만 수비는 그야말로 전쟁이었지. 조던 시절엔 팔꿈치 날아다니고, 몸싸움은 기본이었는데 파울 콜도 적었어. 그때 농구는 진짜 하드코어였지.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22 03:10
르브론의 클러치 상황 득점 기여도는 리그 최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특히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에서 피지컬 관리가 승패를 가른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득점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후반 집중력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22 03:15
득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르브론이 득점으로 팀을 이끌 때랑 요키치가 어시스트로 팀을 이끌 때 어느 쪽이 더 GOAT에 가깝다고 보시나요? MVP 선정 기준도 결국 득점보다는 팀 기여도 아니겠습니까.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22 03:17
NBA에서도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군요.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면서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도 수비 전술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하네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2 03:17
르브론의 공격 득점 여부와는 별개로, 레이커스가 보여준 오펜스는 여전히 삼각형 모션에 기반하고 있다. 2-3 존 상대로는 로우 포스트에서 볼을 투입하고, 하이 포스트에서 스크린을 활용해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창출하거나, 코너 3점 오픈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전술적 우위를 왜 활용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 득점 숫자만 볼 것이 아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22 03:18
레이커스 상황은 단순히 득점 기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만약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핵심 수비 자원의 이적 루머가 구체화된다면, 서부 컨퍼런스 전체의 판도가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 지금은 수비 관련 트레이드가 더욱 중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22 03:30
레이커스 2연승? 이제 시작인데 벌써 김칫국 마시는 사람들이 또 보이네. 르브론 득점 몇 점 올렸다고 뭐가 달라지나. 결국 한두 경기 반짝하다가 플레이오프 탈락 수순 밟을 게 뻔하다. 수비 아무리 잘해봐야 한계가 명확하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22 03:46
득점과 수비 모두 팀 승리에 기여하는 요소입니다. 르브론의 득점은 분명 높은 수치지만, 수비 지표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한쪽만 강조하기보다, 각 선수가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22 03:46
선수들 득점도 짜릿하지만, 응원단이랑 같이 막을 때의 그 기분! 수비 성공하고 다 같이 환호하는 재미가 진짜 직관의 묘미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가 최고입니다.
전체 5,070 건 - 5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한문철
2026-07-22
신형만
2026-07-22
솔로만세
2026-07-22
짐머만
2026-07-22
솔로만세
2026-07-22
코쟁쓰
2026-07-22
자카르타
2026-07-22
굳찌
2026-07-22
드래곤철
2026-07-22
신형만
2026-07-22
매튜
2026-07-22
끼탈레나
2026-07-22
매튜
2026-07-22
파파게티
2026-07-22
리플가자
2026-07-22
더크로스
2026-07-22
다다익
2026-07-22
한문철
2026-07-21
끼탈레나
2026-07-21
신형만
2026-07-21
월하
2026-07-21
다다익
2026-07-21
롤티어
2026-07-21
무리데스
2026-07-21
솔로만세
2026-07-21
한문철
2026-07-21
리플가자
2026-07-21
동구라미
2026-07-21
드래곤철
2026-07-21
짐머만
2026-07-21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