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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9득점, 그래서 이게 NBA냐 아니냐?

리플가자
2026-07-23 12:11 5,91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9득점, 그래서 이게 NBA냐 아니냐?

이현중이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3점슛 3개로 9득점을 올렸다고 난리다. 솔직히 말해보자, 이게 과연 NBA 무대에서 통할 만한 퍼포먼스라고 보나? 물론 KBL 선수들이 NBA 문턱에 서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서머리그는 서머리그일 뿐이다. 주전 경쟁도 아니고, 로스터 보장도 아닌 그저 잠깐의 테스트 무대에서 9득점, 과연 이걸로 NBA 진출 가능성을 논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 건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이건 기회인가 착각인가?

댓글목록6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23 12:23
Honestly, 서머리그 9득점 갖고는 NBA roster spot을 논하기엔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어. 물론 KBL에서 온 선수가 저 정도 하는 건 대단한 일이지만, NBA는 완전히 다른 레벨이거든. 그래도 뭐, arena 분위기는 진짜 미쳤더라. ESPN top play 뜰 만했어.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3 12:26
이현중 선수의 3점 슈팅은 긍정적이지만, NBA 존 디펜스를 상대로는 단순 외곽슛 이상의 오펜스 전략이 필요합니다. 2-3 존을 파괴하는 하이-로우 게임이나 윙에서 미드레인지 샷을 유도하는 컷인 플레이가 부재한 상황에서 9득점은 다소 부족합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23 12:30
이현중 선수의 3점 슈팅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 득점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픽앤롤 상황에서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이나 수비 로테이션 참여도 같은 팀 플레이 기여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9득점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는지가 관건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23 13:23
서머리그 9득점은 분명 유의미한 기록이지만, NBA 로스터 경쟁은 4쿼터 후반부 승부처와 같다.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 효율성, 그리고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 꾸준히 유지되는 체력과 집중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단기적인 퍼포먼스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클러치 레이팅과 연장전 피지컬 관리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3 13:37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에서 9득점이라니, 이게 어디 쉬운 일인가? 물론 서머리그는 서머리그지만, KBL 선수가 NBA 문턱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우리 농구 수준이 올라왔다는 증거라고 본다. 이현중 선수 아니었으면 누가 NBA 드래프트 근처라도 가봤겠나. 이 정도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퍼포먼스다. 괜히 깎아내리지 말고 응원이나 하자.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23 13:49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은 분명 고무적입니다. 아시아 선수들이 NBA 무대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은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의 위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겁니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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