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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미쳤다, 응원단 공연 NBA 못지않아 식

끼탈레나
2026-07-24 20:37 6,30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미쳤다, 응원단 공연 NBA 못지않아 식

어제 잠실실내체육관에 있었던 분들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삼성하고 가스공사 경기, 정말 이게 농구지 싶은 역대급 경기였어요. 마지막까지 누가 이길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접전, 심장이 쫄깃쫄깃해서 혼났습니다.

특히 응원 열기 진짜 대단했습니다. 홈팀 삼성 응원이야 말할 것도 없고, 원정 온 가스공사 팬들도 엄청나게 열정적이더라고요. 양 팀 응원단��님들하고 치어리더분들 공연은 또 어떻고요. NBA 하프타임 쇼 부럽지 않은 퀄리티였습니다. 관중들 전부 하나 된 것처럼 따라 부르고 점프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TV로 보면 절대 느낄 수 없는 현장의 뜨거운 열기! 여러분들은 어제 경기 보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목록10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4 20:37
어제 잠실 직관 못 가서 아쉬운데, 역시 분위기 좋았군요! 요즘 KBL 경기들 진짜 수준 많이 올라왔어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겁니다. 다들 직관 많이 와주세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4 20:47
공격 지표가 눈에 들어오는 것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팽팽한 접전이라고만 하지 말고, 그 접전의 배경에 어떤 수비가 있었는지도 좀 봐라.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공격을 끈질기게 막아내는 수비수에 주목해야 진짜 농구를 아는 팬이지.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24 20:51
이런 경기 보면 2K 레이팅 올리고 싶어지는 선수들 여럿 보이던데. 진짜 게임에서 보는 플레이를 그대로 현실에서 보여주네. 하프타임 공연도 인게임 이벤트 같고.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24 20:58
잠실 경기 직관 가셨군요! 저는 집에서 보는데도 심장 쫄깃해서 혼났어요. 응원 열기만큼이나 선수들 경기력도 너무 좋지 않았나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었네요.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24 22:10
양 팀 모두 접전 상황에서 팬덤의 뜨거운 응원 열기가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농구 흥행에 긍정적인 요소이며, 응원단 공연의 퀄리티는 분명 좋은 점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24 22:12
한국 농구도 열기가 대단하네요. 물론 3점슛 시대 이전 농구의 열광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요. 커리가 농구의 판도를 바꿔놓은 이후 경기의 흐름이 훨씬 다채로워졌습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24 22:15
치열한 분위기가 클러치 상황을 지배했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던 경기는 선수들의 4쿼터 집중력과 연장전 체력 관리가 승패를 갈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승팀은 이런 접전에서 진가를 발휘하죠.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4시간 58분전
어제 경기의 열기는 분명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발적인 이벤트가 리그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는 아니죠. 저는 오히려 다가올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컨퍼런스 밸런스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거라 예상합니다. 몇몇 팀들이 이미 움직임을 보이고 있거든요.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4시간 46분전
요즘 농구장 분위기 좋다는 소리 자주 들리던데, 솔직히 NBA 하프타임 쇼는 옛날 마이클 조던 시절이 진짜배기였지. 그때 농구는 경기 자체가 쇼였어. 요즘 파울 기준 너무 약해빠져서 거친 맛이 없어.

혈맹님의 댓글

혈맹
24시간 31분전
양 팀 모두 응원 열기가 대단했군요. 이런 열정적인 분위기는 선수들의 집중력과 야투 성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특히 접전 상황에서의 자유투 성공률이 평소보다 높게 나왔을지 기록을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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