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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의 '찾아가는 농구교실'이 장기적인 선수 스탯에 미칠 영향은?

혈맹
2026-06-12 14:47 3,412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의 '찾아가는 농구교실'이 장기적인 선수 스탯에 미칠 영향은?

KBL이 2026년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개최한다고 한다.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는 언제나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단순히 농구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이 프로그램이 미래 KBL 선수들의 스탯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도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효율적인 슛 폼이나 스크린 활용법 같은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를 높인다면, 먼 미래에 KBL에서 PER 30을 넘나드는 MVP급 ��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TS%를 끌어올릴 수 있는 슈팅 훈련이나, 드리블 효율을 높이는 코칭 방식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단순히 재미 위주가 아닌, 스탯으로 증명될 수 있는 '기록의 농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 농구교실이 과연 미래 KBL의 평균 TS%를 몇 퍼센트나 끌어올릴 수 있을까?

댓글목록7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2 14:57
KBL의 유소년 농구 발전 노력은 긍정적이네요. 아시아 농구 리그 전체의 수준이 올라오고 있는데, 한국도 이런 기반을 통해 FIBA 아시아컵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2 15:03
PER이니 TS%니 하는 지표들에만 매달려 있을 때가 아니다. 그저 공격 스탯만 늘리는 데 급급한 교육은 결국 반쪽짜리 선수만 양성할 뿐이다. 기본적인 수비 자세, 스크린 대처, 루즈볼 다이빙 같은 수비 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 덩크 하나보다 블락 하나가 팀 승리에 더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2 15:20
KBL에서 PER 30을 넘나드는 MVP급 선수?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고 와라. 르브론이랑 조던 논쟁하는 거 구경할 시간에 KBL 스탯 따위가 눈에 들어오겠냐. 찾아가는 농구교실이 아니라 NBA 중계나 보여줘라. 그게 유소년 농구에 백 배는 도움될 거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2 15:48
요즘 농구교실은 참 체계적이네. 우리땐 그냥 공 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지. 근데 뭐 스탯이니 효율이니 따지는 거 보면 확실히 세월이 변하긴 했어. 90년대 조던 시절엔 그런 소리 할 틈도 없이 치고 박고 싸웠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12 15:55
찾아가는 농구교실이라. 어차피 지금도 유소년 농구하는 애들 줄 서 있는데 무슨 저변 확대인지 모르겠다. PER 30은 고사하고 부상 없이 시즌 완주나 하면 다행이지. 결국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끝나겠군.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2 16:01
찾아가는 농구교실의 저변 확대 효과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선수 스탯 향상으로 이어지려면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 구성이 중요하다. 언급된 효율적인 슛 폼이나 스크린 활용법 등 기본기 교육이 실제 선수들의 TS%, PER 같은 효율 지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2 16:15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어린 선수들이 잠실에서 뛰는 모습을 얼른 보고 싶네요. 응원단도 미리부터 연습해서 멋진 공연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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