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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잠실 응원석에서 보는 NBA 이적설, 이거 실화냐?

끼탈레나
2026-06-12 17:15 3,502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 응원석에서 보는 NBA 이적설, 이거 실화냐?

아니, 잠실실내체육관 응원석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다가 잠깐 쉬는 시간에 폰을 봤더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커리, 르브론, 카와이 셋이 한 팀에 뭉친다고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싶으면서도, 만약 진짜로 성사된다면 NBA가 아니라 SF 영화 한 편 찍는 거 아닌가요? 지금도 잠실 홈경기 응원단 공연 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저 트리오가 한 코트에 서면 제 심장은 남아나질 않을 것 ��네요. 그냥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르브론의 클래식한 플레이, 커리의 미친 3점, 그리고 카와이의 철벽 수비까지. 그냥 사기 캐릭들 다 모아 놓은 거 아닙니까? 물론 KBL 직관의 짜릿함을 따라올 순 없겠지만, 솔직히 이건 좀 궁금하긴 합니다. 만약 저렇게 되면 NBA 경기 분위기는 또 얼마나 뜨거워질까요? 응원단들은 또 어떤 퍼포먼스를 준비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여러분들은 저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연 이게 현실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댓글목록8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2 17:31
잠실 응원석이라... KBL에서 농구 본다고? 커리, 르브론, 카와이가 한 팀에 모이는 건 진짜 SF 맞지. 근데 그거 다 NBA 얘기잖아. KBL은 그런 상상력조차 안 될걸.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고 와라 식.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12 17:42
와, 잠실에서 그런 상상을 하다니! Honestly, 커리, 르브론, 카와이 셋이 한 팀이라니 이건 그냥 game changer 수준이지. Imagine the hype, 진짜 미쳤을 거야. That would be insane to watch live.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2 17:47
NBA 이적설도 좋지만 우리 KBL도 이제 무시 못할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이현중 선수의 NBA 드래프트 소식만 봐도 이제 KBL 위상이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곧 우리 선수들도 잠실에서 NBA급 플레이 보여줄 겁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2 17:58
커리, 르브론, 카와이가 한 팀에 모인다면,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파급력은 리그 판도를 뒤흔들 수준일 것이다. 특히 연장전에서의 체력 관리와 그들의 피지컬이 우승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2 18:16
르브론, 커리, 카와이 셋이 뭉친다고? 대단한 스쿼드지만, 결국 골밑을 누가 장악하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아무리 슈퍼스타 셋이 모여도 림을 지키고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빅맨이 없다면 우승은 멀어진다. 림 프로텍팅과 골밑 득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설명해줄까.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2 18:16
하, 지금 잠실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심판의 황당한 오심들 생각하면, 저 셋이 뭉친다고 뭐 달라지겠나 싶다. 그 심판들이 거기 가서도 편파 판정 할까봐 걱정되네. 명백한 블락을 파울이라고 부는 꼴은 안 봐야 할 텐데.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2 18:17
요즘 농구는 너무 소프트해서 말야. 셋이 뭉친다고? 90년대엔 말이지, 그런 슈퍼팀이 있어도 한 경기 끝나면 선수들 옷이 너덜너덜했어. 지금처럼 팔꿈치만 스쳐도 파울 불고 그랬으면, 조던은 아마 자유투만 쏘다 은퇴했을 걸.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2 18:17
이런 비현실적인 가정을 두고 전술을 논하는 것도 무의미하지만, 만약 저 트리오가 한 팀에 모인다면, 그들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는 삼각형 오펜스를 2-3 존 디펜스로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르브론이 하이포스트에서 패스를 뿌리고, 커리가 외곽에서 공간을 창출하며 카와이가 돌파 옵션을 가져간다면, 존 디펜스의 약점인 미드레인지와 코너를 너무 쉽게 공략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팀을 상대로 왜 2-3 존을 고집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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