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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MVP 후보 자격? 90년대 같았으면 어림도 없었지!

신형만
2026-06-12 17:55 3,202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MVP 후보 자격? 90년대 같았으면 어림도 없었지!

요즘 요키치가 MVP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들리더군. 경기 출전 수가 채워져서 그렇다던데, 글쎄, 90년대 같았으면 이런 얘기 자체가 안 나왔을 거야. 그때는 선수들이 부상에도 웬만하면 뛰는 게 당연한 시대였어. 마이클 조던이 독감 걸린 몸으로 파이널에서 날아다니던 거 기억 안 나? 그 정도 투혼은 보여줘야 MVP 논쟁이라도 할 수 있는 거지. 요즘 선수들은 조금만 아파도 쉬고, 출��� 시간 관리하고, 너무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러니 경기가 예전처럼 박진감이 떨어지는 거야. 진짜 MVP는 코트 위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걸 쏟아붓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게 맞다고 보는데,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9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2 18:16
MVP를 논할 때 출전 경기 수만 보는 건 아니죠. 90년대 정신론도 좋지만, 현대 농구에서 요키치가 보여주는 효율과 팀 기여도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조던 시대의 잣대로만 MVP를 판단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르브론 시대의 다재다능함이 더 중요할까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2 18:17
90년대 르브론도 없던 시절 얘기하고 있네.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찍으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야. 솔직히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MJ 투혼은 인정하는데, 시대가 변했으면 변한 거지 뭘 자꾸 옛날 얘길 꺼내.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2 18:24
요키치의 현재 스탯 시트를 보면 패스 타이밍과 픽앤롤 선택이 확실히 뛰어나지만, 90년대 기준 MVP는 경기 운영의 완벽함과 더불어 코트 위 리더십이 얼마나 꾸준히 발휘되는지에 대한 관점이 강했지. 어시스트-턴오버 비율만큼이나 경기 출전 자체의 꾸준함도 중요한 스탯이었어.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2 19:34
공격 스탯에만 눈이 멀어 요키치의 수비적인 기여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군. 90년대 얘기는 하면서 왜 수비적인 투혼은 쏙 빼놓는가?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 건가. 득점만 쫓는 팬들은 스틸과 블락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3시간 25분전
그러니까 지금 심판들이 90년대 경기를 봤으면 다 파울 불고 난리도 아니었겠구만. 툭하면 휘슬 부는 요즘 심판들 같아서는 제대로 된 경기 운영이나 할 수 있었겠나 싶다. 룰도 제대로 모르고 오심이나 남발하는 것들이 어디 가서 심판이랍시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3시간 12분전
예전 농구 보면서 투혼 정신은 인정하지만, 지금은 선수 보호나 과학적인 훈련이 중요한 시대 아닌가 싶네요. KBL도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도전처럼 국제적인 흐름에 맞춰가야 더 발전할 겁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3시간 4분전
90년대 농구도 대단했지만, 시대가 바뀌었잖아. 커리가 3점슛 혁명을 일으킨 이후로 농구는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됐어. 이제는 투혼만큼이나 전략과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과거 방식만 고집할 순 없어.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3시간 59분전
MVP도 좋지만 요즘 KBL 경기 보면 진짜 에너지 넘치지 않아? 특히 응원단 공연은 NBA 뺨치게 역동적이고 선수들이랑 팬들 모두 하나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정말 최고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3시간 57분전
요키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현재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하지만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 피지컬 관리와 지속적인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결국 우승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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