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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과 어깨를 나란히? 페이커의 PER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혈맹
2026-06-12 20:57 2,946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과 어깨를 나란히? 페이커의 PER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페이커가 타임지 '스포츠 100인'에 선정되어 르브론 제임스와 같은 반열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기록 분석가의 시선으로 볼 때, 과연 페이커의 지배력은 르브론의 그것과 동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르브론의 PER은 오랜 기간 30을 상회하며 리그 MVP급 퍼포먼스를 유지해왔다. 특히 그의 TS%는 압도적인 효율성을 자랑하며 득점뿐 아니라 팀 전체의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페이커 또한 그의 포지션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보여왔지만, 과연 e스포츠 내에서 PER 30, 혹은 그 이상의 영향력을 수치로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혹시 e스포츠에도 PER과 TS%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록 분석 모델이 필요하지 않을까?

댓글목록8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2 21:06
결국 기록으로 보면 르브론이 앞선다는 이야기인데, 페이커의 GOAT 논쟁은 르브론과 비교할 레벨이 아니라는 건가? 그렇다면 르브론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선수는 과연 누가 있을지 궁금하네. 조던이나 카림은 어떤가?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2 21:16
페이커의 PER은 르브론과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만약 이 두 선수 중 한 명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분명 판도를 뒤집을 빅딜이 될 겁니다. 특정 팀의 컨퍼런스 밸런스를 일거에 무너뜨릴 수준이죠.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12 21:35
페이커 선수도 르브론처럼 대단한 선수인건 맞지만 르브론은 진짜 넘사벽인 것 같아요.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감탄했는데, 르브론은 농구 실력에 외모까지 완벽해서 정말 비현실적인 선수 같아요.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2 21:57
페이커 선수 대단하네요. 농구로 치면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 비슷하겠군요. 르브론 선수와 비교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2 21:57
NBA는 모르겠지만 우리 KBL 응원단 공연이 진짜 농구 보러 오는 재미 아니겠어?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가 경기장 지붕을 뚫을 기세라니까. 솔직히 경기력만큼 응원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2 22:25
아니 르브론이랑 페이커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야. 심판들이 눈 감고 판정하는 것도 아니고, 농구랑 롤을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나. 이게 무슨 동등한 반열이야. 명백히 다른 경기인데. 오늘 심판들 또 어디서 데려왔나.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4시간 50분전
페이커의 지배력을 논할 때, 르브론의 PER과 TS%를 가져오는 것은 다소 비약이 있다. 이건 마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팀이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활용하지 않고 밖에서만 슛을 던지는 격이다. 각 포지션과 시스템에 맞는 지표로 분석해야 한다. 기본적인 전술 이해가 부족한 분석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3시간 18분전
페이커의 후반 집중력은 분명 고평가할 만하다. 특히 그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라인 관리 능력은 리그 탑티어 수준으로, 승패가 갈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및 멘탈 관리 능력이 우승을 가를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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