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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가 부족한가? 2-3 존 상대로 왜 그 움직임이 나오지 못하는가?

파파게티
2026-06-13 08:09 3,165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가 부족한가? 2-3 존 상대로 왜 그 움직임이 나오지 못하는가?

우리 팀 오펜스는 명백히 삼각형 모션을 기반으로 한다. 그런데 2-3 존 상대로 이토록 비효율적인 공격을 반복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이루어 공수 전환 시 공간을 넓히고 패스 옵션을 다양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3 존을 공략할 때는 특히 코너와 하이포스트를 활용해야 한다. 두 명의 선수가 로��� 포스트에 위치하고 한 명이 하이포스트에 서서 수비를 끌어낸 후, 나머지 두 명의 가드가 코너를 돌아 슛 기회를 창출하거나, 혹은 하이포스트의 선수가 미들 점퍼를 던지는 세트 플레이가 가장 기본적인 해법이다. 그런데 왜 우리 팀은 이러한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단순히 외곽에서 공을 돌리다 턴오버를 남발하는가? 전술 이해도가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실행 능력의 문제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댓글목록6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3 08:12
공격 전술만 외쳐대니 2-3 존 상대로 그렇게 헤매는 것이다. 수비의 약점을 파고들 생각은 않고 그저 삼각형이니 뭐니 공격 패턴만 논하니 답답하다. DPOY가 왜 중요하겠나. 상대 수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비를 보여주는 것이 먼저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 환호해라.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3 08:13
요즘 농구는 너무 복잡해. 90년대엔 그냥 조던이 공 잡고 돌파하면 다 해결됐어. 무슨 삼각형 모션이니 2-3 존이니, 그때는 그냥 몸으로 부딪히고 박살 내는 게 농구였지. 지금 파울 기준은 너무 약해서 재미가 없어.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3 09:15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이 비효율적이라면, 하이포스트 진입 후 픽앤롤을 통한 인사이드 돌파나 코너로의 킥아웃 패스 타이밍을 더 날카롭게 가져가야 합니다. 패스 옵션 다양화는 결국 타이밍 싸움이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3 09:16
맞는 말이지. 우리 선수들이 연습 때 보여주는 거랑 실전에서 차이가 너무 큰데, 기본 전술 이해도를 더 높여야 할 것 같아. NBA 선수들도 아니고, KBL에서 이 정도 실력이라면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3 09:16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결국 중요한 건 선수 개개인의 전술 이해도와 실행력 아닌가요? 아무리 좋은 전술이라도 선수들이 제대로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전술이라 불리는 트라이앵글 오펜스도 결국엔 누가 그 전술을 수행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렸듯이 말이죠. 마이클 조던과 샤킬 오닐의 트라이앵글 오펜스, 과연 어떤 선수가 더 효율적으로 이끌었다고 보십니까? MVP 수상 횟수를 고려하면 ��견이 갈릴 수도 있을 텐데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3 09:21
2-3 존 상대로 코너와 하이포스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건, 결국 공격 효율성 하락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모션 이해를 넘어, 해당 전술 시 선수별 ORtg와 AST/TOV 비율 같은 스탯을 분석하여 최적의 롤을 부여해야 한다. 현재 공격 전술은 TS%가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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