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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KBL, 부상 선수들 좀 쉬었다 온다고 순위가 흔들린다고?

신형만
2026-06-13 13:02 2,98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KBL, 부상 선수들 좀 쉬었다 온다고 순위가 흔들린다고?

아니, 요즘 농구는 다들 약해 빠졌나. 부상 선수 몇 명 돌아온다고 순위가 요동칠 거라는 기사들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야. 우리가 보던 90년대 NBA는 어땠나. 조던은 독감 걸리고도 40점 넘게 득점하고, 버드 형님은 등 아작 나도 코트에 서서 공을 뿌렸어. 그런 투지가 있었으니까 진짜 전설로 남은 거지. 요즘 선수들은 조금만 아파도 몇 주씩 쉬고 오고, 팬들은 그 선수 없으면 ��이 망할 것처럼 난리들이고. 이러니 농구가 재미있을 수가 있나. 부상 복귀 선수들? 물론 중요하지만, 그걸로 순위가 뒤집힌다고 호들갑 떠는 게 웃긴다는 말이다. 팀이 강하면 누가 있든 없든 자기 몫을 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90년대 정신은 다 어디 간 건지 모르겠다.

댓글목록5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3 13:26
과거와 현재의 리그 운영 방식 및 선수 관리 시스템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 농구에서는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고, 이는 전력 분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다만, 특정 선수 복귀만으로 순위가 뒤집힌다고 보는 것은 과장일 수 있습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3 13:41
KBL이 무슨 농구라고.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하는 거 보면 KBL 순위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르브론이랑 조던 중에 누가 더 위대한지 논쟁하는 게 훨씬 재밌지. KBL은 농구가 아니야.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3 13:44
득점하는 선수 한두 명 없다고 팀 전체가 흔들린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다. 수비는 누가 하나? 부상자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팀은 수비 조직력이 탄탄한 팀이다. DPOY는 팀의 심장이고, 그런 선수가 팀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야 한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공격을 끈질기게 막아내는 스틸과 블락에 더 큰 환호를 보내야 한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3 13:47
선수들 부상 복귀도 중요하지만, 요즘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보면 응원단 공연이 NBA 못지않게 뜨거워서 누가 뛰든 직관은 최고예요. 코트 위 에너지가 장난 아니죠.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3 14:18
KBL의 특정 팀 전력이 흔들리는 건 단순히 부상 복귀 선수 한두 명으로 재편되는 수준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팀의 핵심 전술과 백업 선수층의 깊이가 더 중요하죠. 만약 몇몇 선수들의 복귀로 순위 싸움이 급변한다면, 이는 시즌 전 예상했던 팀들의 전력 구도가 애초에 불안정했다는 방증일 겁니다. 이는 마치 트레이드 루머가 돌던 선수가 결국 잔류했을 때, 팀 샐러리캡이나 로스터 밸런스에 미치는 파급력과 유사한 맥락이죠. 컨퍼런스 판도 ���화는 늘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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