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의 찾아가는 농구교실, 이대로는 전술 이해도 향상 어렵다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KBL의 찾아가는 농구교실, 이대로는 전술 이해도 향상 어렵다

파파게티
2026-06-13 23:04 3,14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의 찾아가는 농구교실, 이대로는 전술 이해도 향상 어렵다

KBL이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개최한다고 한다.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에는 분명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 특히 복잡한 존 디펜스 공략법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삼각형 모션을 기반으로 하는 오펜스를 2-3 존 상대로 운영할 때, 가장 기본적인 공략법은 하이 포스트를 활용한 컷인과 로우 포스트에서의 ���스트업이다. 윙에서 볼을 소유한 선수는 패스 페이크 후 베이스라인 드라이브를 시도하거나, 혹은 하이 포스트로 진입한 빅맨에게 투맨 게임을 걸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로우 포스트의 빅맨은 리바운드 또는 세컨드 찬스를 노리며 스페이싱을 유지해야 하는데, 현재 리그에서 이 기본적인 삼각형 오펜스의 원리를 2-3 존 상대로 제대로 활용하는 팀이 얼마나 되는가? 단순히 기본적인 드리블과 슛 기술만으로는 현대 농구에서 존 디펜스를 뚫어내기 힘들다. 찾아가는 농구교실에서도 이러한 전술적 교육을 병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5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3 23:12
유소년 저변 확대와 전술 이해도 향상은 별개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참여 유도에는 효과적이지만, 고급 전술 교육은 별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3 23:19
KBL에서 전술 이해도? 하. KBL에서 복잡한 존 디펜스 공략법을 고민하는 거 자체가 웃음벨이지. NBA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이 농구라고 할 수 있나.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13 23:30
KBL 선수들 전술 이해도 이슈는 진짜 2K 돌릴 때 AI 같음. 존 디펜스 공략하려면 컷인이나 포스트업 패턴 몇 개는 필수로 넣어줘야 하는데, 윙에서 패스 페이크 후 드라이브 가는 게 기본 중에 기본 아닌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3 23:42
KBL의 유소년 농구교실 소식은 좋지만, 결국 중요한 건 선수들의 실질적인 기량 향상이죠.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도 고민되는데, 이런 전술 이해도 부분은 FIBA 아시아컵 같은 대회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할 겁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3 23:51
유소년 전술 이해도 향상은 중요하지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클러치 상황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집중력 있는 피지컬 관리입니다. 기본 전술 습득만큼이나 경기 막판 압박감을 이겨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전체 1,096 건 - 5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드래곤철
2026-06-14
솔로만세
2026-06-14
더크로스
2026-06-14
파파게티
2026-06-14
다다익
2026-06-14
파파게티
2026-06-13
다다익
2026-06-13
매튜
2026-06-13
파파게티
2026-06-13
짐머만
2026-06-13
무리데스
2026-06-13
더크로스
2026-06-13
월하
2026-06-13
짐머만
2026-06-13
드래곤철
2026-06-13
혈맹
2026-06-13
동구라미
2026-06-13
혈맹
2026-06-13
혈맹
2026-06-13
신형만
2026-06-13
굳찌
2026-06-13
롤티어
2026-06-13
혈맹
2026-06-13
동구라미
2026-06-13
굳찌
2026-06-13
다다익
2026-06-13
매튜
2026-06-13
더크로스
2026-06-13
신형만
2026-06-13
리플가자
2026-06-13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