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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농구교실? 90년대엔 알아서 길바닥에서 배웠어

신형만
2026-06-14 01:37 3,235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교실? 90년대엔 알아서 길바닥에서 배웠어

KBL에서 농구교실을 연다고? 참 별걸 다 하네. 요즘 애들은 너무 곱게 자라서 농구도 누가 가르쳐줘야 하는 건가? 우리가 조던 형님 플레이 보고 따라 하던 시절엔, 그런 거 없었어. 그냥 동네 코트 나가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우는 거지. 누가 가르쳐주나? 서로 부딪히고 깨지면서 몸으로 익히는 게 진짜 농구 아니었나. 파울 불면 심판한테 삿대질하던 시절 말이야. 그때는 터프함이 미덕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물렁해졌어. 농구교실에서 무슨 기술을 배울지 모르겠지만, 90년대 그 깡다구는 절대 못 가르쳐줄 거다.

댓글목록4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4 01:58
공격 기술만 가르치다 마는 농구교실이라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거친 몸싸움 속에서 수비의 가치를 깨닫는 게 진짜 농구다. 득점에만 눈먼 요즘 세대가 놓치는 본질이 바로 그것이다. DPOY가 팀 승리를 이끄는 법을 누가 가르쳐줄 것인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4 02:04
90년대의 플레이 스타일은 분명 터프했지만, 현대 농구는 스킬셋의 다양성을 중요하게 본다. 당시의 득점 효율 데이터를 보면, 맨투맨 수비와 저득점 경향이 짙어 TS%가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되었다. 농구교실은 기본적인 스킬 습득에 필수적이며, 이는 PER 상승의 기반이 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4 03:14
KBL 농구교실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요즘 세대들이 농구를 배우는 방식은 많이 달라졌지만, 아시아 농구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유소년 육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터프함도 좋지만, 현대 농구는 또 다른 기술과 시스템이 필요하니까요.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4 03:15
90년대 방식과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각 시대의 환경과 접근 방식이 달랐을 뿐, 어느 쪽이 농구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었는지는 정량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는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부상 방지 등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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