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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선수들, 허일영 반만이라도 정신력 좀 본받아라!

신형만
2026-06-17 23:36 3,90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선수들, 허일영 반만이라도 정신력 좀 본받아라!

허일영이 마흔한 살에 정관장으로 팀을 옮겼다더군. 이 양반 참 대단한 정신력이야. 요즘 젊은 친구들, 조금만 힘들면 엄살 부리고 불평하기 바쁜데, 허일영은 40이 넘어서도 새로운 팀 가서 다시 뛰겠다는 거 아니겠나. 우리 때는 말이야, 선수라면 허슬 플레이는 기본 중의 기본이었어. 조던은 플옵에서 독감 걸린 몸으로도 40득점 넘게 꽂아 넣었는데, 요즘 선수들은 잔 부상에도 몇 ��기씩 쉬어가고 말이지. 허일영 보면서 좀 느껴야 해. 진정한 프로 정신이 뭔지. 그렇게 뛰는 게 진짜 농구 아니겠어?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댓글목록5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8 00:22
허일영 선수 대단하죠. 하지만 요즘 젊은 선수들도 KBL 수준 끌어올리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이 달라질 거고, 그럼 자연스레 농구판 전체 분위기도 더 뜨거워질 겁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18 00:54
허일영이 대단한 정신력이라... 40 넘어서도 계약할 수 있는 건 본인이 잘해서라기보다 그냥 그 팀이 급해서 데려간 거겠지. 몇 년 못 가 은퇴할 거고. 요즘 젊은 선수들이 정신력이 약한 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리그 수준이 떨어진 거다. 어차피 우승은 또 그 팀이 할 거고.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8 01:16
허일영 선수의 41세 이적은 분명 놀라운 일입니다. 다만, 정신력이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선수의 나이별 효율 감소율, 특히 PER과 TS% 변화를 통해 객관적인 기여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던의 독감 투혼은 당시 시대와 의료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현대 농구의 부상 관리 시스템과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8 01:19
허일영 선수의 41세 이적은 분명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프로 정신과 헌신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와 현재의 훈련 방식, 경기 일정, 그리고 의학 기술 발달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8 01:33
정신력 중요하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농구는 결국 골밑이다. 허슬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골밑에서 득점을 만들어내고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기본 아니겠나. 정신력으로 골밑을 지배하는 센터가 진정한 팀의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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