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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엠비드와 하든, 드디어 보스턴 꺾고 올라간다고? MVP 논쟁은 이제 시작이다.

리플가자
2026-06-20 14:36 4,32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엠비드와 하든, 드디어 보스턴 꺾고 올라간다고? MVP 논쟁은 이제 시작이다.

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았다는 소식이다. 44년 만이라니, 오랜 숙원이 풀린 건가. 엠비드의 활약이야 당연한 거였고, 하든이 드디어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봐야 하나. 그런데 이 승리가 과연 필라델피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엠비드가 정규시즌 MVP를 탔지만, 과연 플레이오프에서의 성과가 그의 MVP 자격을 완전히 증명해낼 수 있을까? ��스턴을 꺾은 건 대단하지만, 진정한 MVP라면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 요키치와 르브론의 MVP 논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플레이오프 성과가 MVP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엠비드는 이제부터 진짜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당신들은 엠비드의 MVP 자격이 이 승리로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보는가?

댓글목록7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0 14:36
엠비드가 MVP라고? 웃기는 소리. 정규시즌에 심판들이 죄다 엠비드 편만 들었으니 가능한 일이지. 누가 봐도 파울인데 불지 않은 게 한두 번이 아니야. 진짜 실력은 플레이오프에서 드러나는 법인데, 저따위 판정으로 올라가 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심판들 수준이 대체 어디까지 떨어진 건지 원.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0 14:53
필라델피아가 결국 보스턴을 넘었다는 소식은 고무적입니다. 엠비드의 포스트업과 하든의 픽앤롤은 분명 위력적이지만, 보스턴의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이들의 투맨 게임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했는지 분석이 필요합니다. 45도와 베이스라인 컷을 활용한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더욱 유기적으로 돌아갔다면, 보스턴 수비진을 훨씬 더 쉽게 무너뜨릴 수 있었을 겁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0 15:00
엠비드가 MVP를 탔다고? 옛날 같았으면 어림도 없었을 거야. 90년대엔 수비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줬지.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하든 그 선수도 예전 같았으면 파울 불지도 않았을 몸싸움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는데.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0 15:23
엠비드도 잘하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에서는 요키치처럼 똑똑한 선수가 빛을 보는 것 같아. 이현중 선수도 나중에 플레이오프에서 그런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0 15:38
공격 스탯에만 눈이 멀어 중요한 것을 놓치는군. 엠비드의 디펜스 기여도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은 결국 수비력이다. 득점만으로 MVP를 논하는 시대는 끝났다. 덩크보다 블락에 환호할 줄 알아야 한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0 16:36
엠비드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최상위권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파이널 무대까지 가는 여정에서 연장전 피지컬 관리 능력이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것이다. 결국 우승팀의 MVP가 진정한 MVP로 기억될 것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0 17:07
엠비드와 하든 대결도 재밌지만, 우리 KBL도 수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겁니다. 그만큼 국내 농구도 주목받을 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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