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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의 인성은 훌륭하나, 왜 그의 팀 오펜스는 2-3 존을 뚫지 못했나?

파파게티
2026-06-20 19:17 4,672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의 인성은 훌륭하나, 왜 그의 팀 오펜스는 2-3 존을 뚫지 못했나?

이현중 선수의 인성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은 언제나 환영이다. 하지만 그의 출전 경기를 분석해보면, 인성만큼이나 전술적 고민이 깊어지는 부분이 있다. 특히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팀 오펜스가 너무나 무력했던 점은 분명한 문제다. 우리는 팀 오펜스를 삼각형 모션으로 가져갔고, 이는 코너와 하이포스트를 활용하여 존 디펜스를 무너뜨리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런데 왜 그 움직임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았을까? 하이포스트에 볼이 투입되었을 때, 존 디펜스의 약점인 미들라인에서 슛 찬스를 만들거나, 코너로의 킥아웃 패스로 오픈 3점 기회를 노려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볼이 하이포스트에서 멈추거나, 불필요한 드리블로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결국 2-3 존의 두터운 수비벽 안으로 무리하게 돌파를 시도하다가 턴오버를 범하는 경우가 잦았다. 삼각형 모션이 단순히 형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선수들이 정확한 전술 이해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간과한 것 아닌가? 다음 경기에서는 이현중 선수의 뛰어난 개인 기량과 더불어, 팀 전체가 2-3 존에 대한 효과적인 공략법을 보여주길 바란다.

댓글목록8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0 19:19
득점만 보느라 수비를 등한시하니 이런 문제가 터지는 것 아닌가. 2-3 존이 뚫리지 않는다고 공격 전술만 논하기 전에,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수비 압박을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진정한 농구를 즐길 수 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0 19:32
인성만 좋으면 뭐하나. 결국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2-3 존도 못 뚫는 팀 오펜스라면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지. 팀 전술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총체적 난국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0 19:34
KBL에서 2-3 존 디펜스? NBA는 진작에 그런 초보적인 전술 다 파훼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어. 요키치 패스 한 번이면 2-3 존이고 나발이고 다 찢어발길텐데. 르브론이나 MJ 시절만 해도 저 정도는 기본이었다고. 뭘 분석하고 있냐 식.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0 19:36
2-3 존 공략 실패가 이현중 선수 인성 문제랑 대체 무슨 상관인가? 오히려 그의 전술 이해도나 팀 전술 소화 능력에 대한 토론이 더 필요한 거 아닌가? 이현중이 조던이나 르브론처럼 혼자서 존 디펜스를 박살낼 수준의 선수라고 생각하나?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0 19:47
이현중 선수 인성도 실력도 최고죠. 물론 팀 전술이 아쉬울 때도 있었지만, 이 선수가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같이 올라가는 겁니다.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세계에 통한다는 걸 보여줄 때가 됐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0 19:52
이현중 선수의 인성 지표는 훌륭하지만, 2-3 존 상대로의 오펜스 효율은 TS%와 연관 지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 시림 효율이 낮다면 아무리 좋은 전술이라도 득점 생산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0 20:06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전술적인 분석글은 정말 흥미롭네요. 한국 농구도 FIBA 아시아컵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다양한 수비 전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존 디펜스 공략은 중요한 과제죠.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20 20:11
2-3 존 상대로 그렇게 고전할 필요가 없는데 아쉽네요. 요즘 농구는 3점슛이 핵심이에요. 외곽에서 3점슛 꽂아 넣으면 존 디펜스는 무용지물인데. 커리가 왜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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