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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JR Smith, 그 미친 역주행, 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

코쟁쓰
2026-06-20 22:57 4,78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JR Smith, 그 미친 역주행, 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

솔직히 JR 스미스 그 밈 같은 역주행 플레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게 2018년 파이널 1차전이었나? 르브론이 51점 넣고 캐리하던 게임이었는데, 마지막 몇 초 남겨놓고 동점 상황에서 그 짓을 했다는 게… 야, 진짜 제이알 스미스 멘탈이 어떤 건지 보여주는 극적인 순간이었지. 클리블랜드 팬들 입장에서는 거의 PTSD 급일 거야. 이번에 스미스가 다시 그 얘길 꺼냈던데, 르브론이 아직도 화나 있을 거라고 인정했다는 게 킬포인트다. 당연히 화나지! 그건 그냥 'mistake' 수준이 아니었어. Championship ring이 걸린 문제였는데. 르브론이 그 경기 후에 얼마나 좌절했을지 상상도 안 간다. 너희는 그 플레이 다시 봤을 때 어떤 생각 들었냐? 난 그때 친구들이랑 스포츠바에서 보고 있었는데, 다들 진짜 소리 질렀다니까. ESPN Top Play of the Week은 확실했지, 근데 안 좋은 의미로.

댓글목록7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0 23:02
JR 스미스 사건은 전설이지. 그래도 우리 KBL도 이제는 국제 무대에서 비빌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본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확 달라질 거야. 그때 되면 이런 얘기들도 추억처럼 될 날이 오겠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0 23:08
공격에만 눈이 멀어 중요한 순간에 수비를 등한시하고, 기본기조차 지키지 못하는 플레이를 칭송하는 꼴이라니. 르브론의 51점도 빛을 바랜 건 결국 수비 부재와 집중력 문제였다. 득점만 보지 말고, 단 한 번의 스틸이나 블락이 경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0 23:25
JR 스미스 사건은 당시 클리블랜드 로스터의 한계와 트레이드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만약 그때 제임스의 파트너십에 더 무게를 둔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면, 이후 동부 컨퍼런스 판도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0 23:36
골밑에서 턴오버라면 또 몰라도, 외곽에서 그런 판단 미스는 이해하기 어렵군. 결국 우승의 열쇠는 골밑 장악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있는 법이지. JR 스미스 같은 선수는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센터가 필요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0 23:44
JR 스미스 그 역주행은 진짜 레전드였지. KBL 따위에서 상상이나 할 수 있겠냐. 르브론이 얼마나 열받았을지 대충 각 나온다. 그건 MJ도 못 살리는 실수였음. 르브론이 그 경기 51점 넣었는데, 진짜 아깝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1 00:19
JR 스미스의 해당 플레이는 클러치 상황에서의 기대 득실점(Expected Win Share)을 심각하게 훼손한 경우입니다. 당시 르브론의 PER이 30을 상회하며 MVP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음에도 팀 승리 확률을 떨어뜨린 치명적 실수였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1 00:56
JR 스미스의 그 장면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르브론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최상위권이었음에도 팀의 우승을 놓친 것은 연장전 피지컬 관리만큼이나 마지막 결정력의 무게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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