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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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신형만
2026-06-21 06:08 4,22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이현중이 샌안토니오 서머리그에 간다고? 뭐, 요즘 친구들이 그래도 노력하는 건 가상하네. 샌안토니오면 데이비드 로빈슨, 팀 던컨이 뛰던 팀 아니었나. 그때 서머리그는 지금이랑은 차원이 달랐어. 지금처럼 룰이 물러터진 시절이 아니었단 말이지. 림으로 달려들면 온몸이 부서질 각오를 해야 했어. 파울 불어주면 오히려 짜증 내던 시대였지. 이현중 선수도 분명 재���은 있을 거야. 하지만 90년대 식의 하드코어한 몸싸움을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때는 진짜 사나이들만 살아남는 곳이었거든. 과연 요즘 선수들이 90년대 농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까? 단순한 쇼케이스가 아니라 생존의 무대였는데 말이야.

댓글목록5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1 06:33
이현중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고? 샌안이 예전의 샌안도 아니고, 요즘 농구는 90년대처럼 몸싸움도 없으니 가서 뭐 하겠나. 딱히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1 06:35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고? KBL 수준 말고 NBA 본 게임을 봐야지.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그 정도는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야. 90년대 농구 언급하는 건 인정하는데 르브론이 던컨보다 위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1 06:57
요즘 서머리그도 치열하겠지만 KBL 직관만큼의 열기는 못 따라올 겁니다.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정말 미쳤고, 응원단 공연은 NBA 못지않게 뜨거워서 현장에 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이현중 선수도 KBL에서 뛰면 그 열기를 제대로 느낄 텐데 말이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1 07:08
샌안토니오라... 과거 로빈슨과 던컨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이지. 그때는 골밑에서 살아남는 것이 곧 생존이었다. 림 주변에서 약한 모습 보이면 살아남기 힘들어. 요즘 농구는 너무 외곽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골밑 장악이 없는 팀은 절대 우승할 수 없어.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1 07:09
요즘 농구는 확실히 90년대랑 다르긴 함. 2K도 90년대 로스터로 하면 지금이랑 파울콜부터 체감 난이도가 다르더라. 이현중 선수 2K 레이팅도 궁금하네. 실제 경기에서 슛감이랑 스페이싱이 2K에서 내가 플레이하는 느낌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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