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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농구, 어째 너무 쉬워졌다 싶더니만.

신형만
2026-06-22 11:57 5,55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 어째 너무 쉬워졌다 싶더니만.

요키치 말이야. 리바운드랑 어시스트 동시에 1위라지? 대단하긴 해. 근데 난 말이지, 예전 선수들이 그 터프한 수비 뚫고 득점하고 리바운드 따내던 거 생각하면 요즘 기록들이 마냥 놀랍지는 않아. 90년대엔 림으로 돌진하면 팔꿈치 날아오고 바닥에 나뒹굴기 일쑤였어. 지금처럼 조금만 부딪혀도 파울 불어대던 시절이 아니었단 말이지. 조던이 뚫고 들어갈 때마다 상대 빅맨들이 몸으로 막아섰�� 거 기억하나? 그때 요키치 뛰었으면 지금처럼 여유 있게 패스 뿌리고 리바운드 잡을 수 있었을까? 물론 요키치 재능은 인정해. 하지만 요즘 파울 기준 너무 물러. 농구가 너무 부드러워졌어. 이런 기록들이 과연 순수하게 선수 능력만으로 만들어진 걸까? 아니면 시대가 낳은 기록인 걸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댓글목록9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2 11:59
요키치가 옛날 농구에 뛰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은 무의미합니다. 센터의 핵심은 결국 골밑 장악 능력이고, 요키치는 현 시대 최고로 그걸 해내고 있습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1위는 단순히 기록이 아니라 코트 전체를 지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2 12:00
공격이 쉬워졌다는 말은 백번 맞다. 요즘 파울 기준 보면 수비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악착같이 수비하고 궂은일 하는 선수들이 진짜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공격 막아내는 한 번의 블락에 환호해야 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2 12:01
확실히 시대마다 농구 스타일은 다르죠. 지금 FIBA 아시아 리그를 봐도 옛날보다 속도감이나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발전했어요. 한국 대표팀도 이런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가 됩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2 12:04
요키치의 현시즌 PER은 31.5로 역대급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수비 환경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의 어시스트와 리바운드 기록은 스탯으로도 독보적인 영역입니다. 90년대 PER 30 이상 기록한 선수가 몇이나 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2 12:04
현대 농구의 기록 비교는 늘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과거의 물리적 플레이와 현재의 파울 기준 변화는 분명 경기 양상에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결국 우승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요키치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상위권에 속하는지 분석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2 12:04
요키치 같은 선수가 90년대에 있었다면 리그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었을 겁니다. 물론 ESPN에서 언급되는 빅맨들의 트레이드 루머처럼, 한 선수의 이동이 컨퍼런스 밸런스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2 12:05
요즘 파울 기준이 좀 아쉽긴 하죠. 그래도 잠실에서 직관하면 KBL 선수들 투지는 여전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응원단 공연 보면 NBA도 부럽지 않다니까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2 12:07
요즘 농구가 쉬워진 게 아니라 그냥 수비가 없어진 거지. 파울 규정 완화한다고 해도 이미 물러터진 리그가 뭘 하겠나. 예전처럼 몸싸움하면 죄다 플래그런트 파울이라고 퇴장당할 텐데.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2 12:08
맞아. 요즘 룰이 많이 바뀌었지. 그래도 요키치는 진짜 next level talent인 건 부정할 수 없어. 덴버 경기 직관 가면 arena 분위기 진짜 crazy해. ESPN top play 뜨는 거 보면 괜히 신기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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