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L, 해외파도 품는다고? 옛날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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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KBL, 해외파도 품는다고? 옛날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신형만
2026-06-22 14:52 5,798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KBL, 해외파도 품는다고? 옛날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이현중이니 뭐니, 해외파 선수들 KBL에서 뛸 수 있게 문 열어줬다는 소식 들었어. 세상 참 많이 변했지. 90년대 우리 KBL은 진짜 자기들만의 리그였어. 외국인 선수도 두 명 제한에, 그마저도 진짜배기 용병들이었지. 요즘처럼 미국 맛 좀 보고 왔다고 바로 주전 꿰차는 건 꿈도 못 꿀 이야기였어. 국내 선수들도 자기들끼리 죽어라 부딪히면서 실력 키웠다고. 솔직히 요즘 KBL은 파울콜도 너무 약하고, 선수들 몸싸움도 덜해서 90년대 농구에 비하면 너무 물렁하단 말이야. 이런 상황에서 해외파들이 들어와서 뭐 얼마나 대단한 농구를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과연 90년대 KBL의 그 투박하고 강렬했던 맛을 요즘 선수들이라도 좀 배우려나? 아니면 그냥저냥 또 흐지부지 흘러갈까?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4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2 15:09
KBL에서 해외파를 품든 말든. NBA 안 보는 거 티 내나.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KBL이 우스워 식. 르브론이 뛰는 걸 보다가 KBL 보면 농구냐? 차라리 마이클 조던 리즈 시절 영상을 찾아보겠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2 15:28
90년대 KBL도 물론 대단했지만 지금은 국내 선수들 실력도 엄청나게 올라왔습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같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그만큼 더 수준 높은 농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리그도 변해야죠.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2 16:31
이현중 같은 거물급 선수의 KBL 행은 단순한 루머가 아니다. 리그 전체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신호로 봐야 한다. 과거의 리그 밸런스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각 팀들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추가적인 트레이드 움직임이 나올지 예의주시해야 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2 16:51
KBL의 시대 변화는 흥미롭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코트 위 생산성이다.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리그 전체의 PER이나 TS%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지켜봐야 한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경기 스타일을 넘어, 기록적인 효율성 증대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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