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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계륵
2026-06-25 05:47 5,27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KBL 시상식 베스트 5 명단이 공개됐다. 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이라. 물론 다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지만, 과연 이들이 '베스트 5'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이번 시즌 활약을 보여줬는지는 의문이다. 팀 성적과 관계없이 뽑는다더니 결국 인기도와 과거 명성에 기대는 것 아닌가. 유기상이 32표로 6위라는 건 또 무슨 말인가. 신인 돌풍이라며 언론에서 그리도 띄워주더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새로운 얼굴보다는 익숙한 이름에 표를 던지는 안일한 선택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다음 시즌에는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9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5 06:09
이정현 선수의 TS%는 꾸준히 리그 최상위권이었지만, 유기상 선수의 PER이 이번 시즌 급등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단순한 이름값이 아닌 스탯 기반의 객관적 지표로 베스트 5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5 06:15
KBL award picks 늘 이렇지 뭐. 유기상 선수 잘하는 거 다 아는데 진짜 아쉽다. 이런 베스트 5 뽑는 거 보면 NBA랑 너무 달라. 거기는 진짜 그 시즌 퍼포먼스로 바로 인정받는데, 여긴 역시 이름값인건가. 좀 더 냉철한 시각이 필요한 것 같아.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5 06:36
베스트 5 선정이야 늘 말 나오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 다 정말 열심히 뛰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들려오는데, 곧 KBL 위상도 달라질 거다. 우리나라 농구도 수준 많이 올라왔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5 06:47
베스트 5 선정에는 언제나 논란이 따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클러치 상황에서의 기여도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의 꾸준한 경기력입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결국 4쿼터와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더 조명되기를 바랍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5 06:48
KBL 베스트5 뭐 그런거 관심은 없지만, 요즘 농구는 다들 곱게들 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조던 형님 뛰던 90년대 NBA를 봐봐. 그땐 진짜 하드코어였지. 파울 기준도 지금이랑 달랐어. 요즘은 뭐 살짝만 스쳐도 휘슬 불던데, 그때는 진짜 몸싸움 제대로였지. 그러니까 실력 좋은 놈들이 빛을 본거고. KBL도 좀 더 터프하게 가야하는 거 아니냐?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5 06:59
KBL 베스트 5 선정 논란은 매년 있는 일이군요. 아시아 농구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농구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는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이런 아쉬움들이 해결되어야 할 텐데요. 다가오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5 07:03
베스트 5 선정의 기준이 항상 모호했다. 특정 선수의 스탯과 팀 전술 기여도를 면밀히 분석하기보다, 과거의 명성과 인기에 기대는 경향이 짙다. 2-3 존 디펜스를 파훼하는 기본적인 트라이앵글 오펜스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략에 실패하는 팀들이 대다수인데, 이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한계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5 07:06
공격 스탯만 보고 베스트 5를 논하니 이런 불만이 나오는 것이다. 득점 몇 점 더 넣었다고 눈 돌아가지 말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하며 수비 스탯 쌓는 선수들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수비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5 07:12
베스트 5 선정 논란은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 아닌가? 과거 명성도 실력의 일부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오로지 해당 시즌 스탯과 팀 기여도만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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