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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순위 변동? 그게 뭐 대단하다고.

무리데스
2026-06-25 11:05 5,64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순위 변동? 그게 뭐 대단하다고.

KBL에 부상자 복귀한다고 순위 변동 예고라니, 참 웃긴 소리다. 그들 리그에서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결국 거기서 거기 아닌가. 요키치나 엠비드처럼 팀을 캐리하는 수준의 선수는 커녕, NBA 벤치 멤버도 못 될 선수들이 주전이라고 뛰는 리그에서 순위가 바뀌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다. 르브론이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지배력, 스테판 커리가 쏘아 올리는 기가 막힌 3점 슛, 그런 거��� 보고 농구라고 할 수 있는 거지.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다. KBL 순위 변동에 누가 관심을 가지냐? 어차피 우승해봤자 NBA G리그 팀한테도 질 텐데.

댓글목록10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5 11:07
KBL을 동네 농구라고 폄하하는 건 좀 심한데요. 요즘 KBL 수준 엄청 올라왔습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5 11:30
KBL 순위가 바뀌든 말든 뭔 대수라고. 90년대 NBA 시절엔 승패 하나하나가 전쟁이었지. 조던이 코트 위에서 진짜 농구가 뭔지 보여줬던 그때랑 비교하면 요즘 농구는 그냥 장난 같아. 파울도 너무 약하고, 선수들은 힘도 없고. 옛날엔 경기 한 번 뛰면 피 튀기는 건 기본이었는데 말이야.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5 11:57
KBL의 순위 변동 자체보다 선수별 생산성 지표 분석이 더 흥미롭습니다. 특정 선수의 PER이 25 이상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분명 팀 내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고, TS% 기준으로 효율성이 높은 선수를 찾아내는 것이 리그 전반의 수준을 평가하는 데 더 유의미할 것입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5 11:58
KBL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요즘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까요?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많이 발전해서 기대가 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5 11:58
KBL에서 클러치 상황을 지배하는 선수의 존재는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선수들의 활약은 순위 변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는 우승팀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5 12:00
KBL 순위 변동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은 이해하지만, 최근 들리는 트레이드 루머들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선수의 이동은 단순한 로스터 변화를 넘어 팀 전술과 컨퍼런스 판도 자체를 뒤흔들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SPN에서 언급하는 수준의 트레이드가 실제로 성사된다면, 단순한 부상자 복귀와는 차원이 다른 변수가 될 겁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5 12:06
KBL에서 순위 변동?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누가 돌아오든 떨어지든 결국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하는 팀들만 늘어나겠지. 저런 선수들 가지고 뭘 하겠다고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5 12:13
KBL 팀들이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삼각 모션 오펜스를 자주 구사하는데, 측면에서 볼을 돌리며 하이 포스트를 공략하는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조차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 샷 기회가 발생해도 슛 성공률이 낮으니 득점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5 12:31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없지. NBA 선수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 그가 보여주는 골밑 존재감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선다. 경기를 지배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5 13:10
공격에만 눈이 멀어 리그 전체를 폄하하는 시선이 안타깝다. 득점만 농구의 전부가 아니다. 수비는 팀의 근간이며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KBL도 훌륭한 수비수들이 많다. 덩크보다 스틸과 블록에 환호할 줄 아는 진정한 팬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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