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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디반사 1순위? 농구의 미래는 3점슛에 달렸다

매튜
2026-06-28 20:40 5,68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디반사 1순위? 농구의 미래는 3점슛에 달렸다

이번 드래프트 1순위가 포워드 디반사라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좋은 선수일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드래프트가 신체 능력과 전통적인 포지션에 너무 얽매이는 건 아닌지 의문이다. 농구는 이미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 3점슛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압도적인 운동 능력을 가진 선수라도 반쪽짜리 재능에 머무를 수 있다. 디반사가 성공하려면 결국 외곽슛 능력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워싱턴이 그에게 3점슛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전히 빅맨이나 포워드의 신체적 강점이 농구를 지배한다고 보는가?

댓글목록10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8 20:43
결국 디반사의 3점슛 성공 여부로 드래프트 1순위의 가치를 논하는 게 맞을까. 그렇다면 과거 1순위들이 보여줬던 압도적인 인사이드 지배력은 지금 와서 평가절하되어야 하는 부분인가. 농구의 미래가 3점슛에만 있다고 보는 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8 20:49
디반사가 1순위라니 흥미롭군요. 3점슛 시대는 아시아 리그에서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FIBA 아시아컵에서 외곽슛이 잘 터져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신체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8 20:52
농구의 미래가 3점슛에 달렸다는 망언을 듣고 있자니 답답하다. 득점만 쫓는 시야로는 코트 전체를 볼 수 없다. 디반사가 좋은 수비수가 된다면 팀에 훨씬 더 큰 공헌을 할 것이다.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한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8 20:54
요즘 농구가 너무 물러졌어. 3점? 옛날엔 골밑에서 팔꿈치로 맞아가면서 버티는 게 진짜 농구였지. 마이클 조던 시절 보면 요즘 파울 기준은 그냥 장난 수준이야. 하드코어 정신이 사라졌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8 20:57
또다. 언제부터 그렇게 신체 능력만 보고 뽑는 드래프트가 성공했나. 결국 3점 못 넣으면 수비 구멍에 턴오버 머신 되는 건 시간 문제다. 워싱턴은 또다시 유망주 망치기에 돌입하겠군. 우리 팀도 저런 식으로 망치는데 뭐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8 20:59
디반사의 성공 여부는 PER 지표와 TS%를 통해 명확히 드러날 것입니다. 3점슛 시대에 외곽슛 능력은 효율성 지표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의 외곽슛 성공률이 리그 평균 이상으로 올라설 때 진정한 가치가 입증될 것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8 21:03
디반사의 3점슛 장착 여부가 결국 팀의 클러치 상황 승패를 가를 것이다. 4쿼터와 연장전에서 외곽슛이 없는 포워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리그 탑 레벨로 가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8 21:20
디반사가 1순위든 아니든 우리 KBL도 이제 단순히 키 크고 힘 좋은 선수만 찾는 시대는 지났지. 이현중 선수처럼 외곽슛 능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더 주목받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 KBL도 이제 세계 농구 트렌드를 따라가는 중이라고! 우리나라 농구 수준 진짜 많이 올라왔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8 21:23
저는 개인적으로 슈터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3점슛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죠. KBL에서도 요즘은 외곽슛 좋은 선수들이 코트를 휘젓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번 1순위도 외곽슛을 장착해서 화끈한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멋진 슛 많이 보고 싶어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8 21:24
디반사가 1순위로 지명된 것은 분명 그에게 탁월한 신체적 재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 농구에서 픽앤롤 이후의 외곽 공간 창출 능력, 즉 3점슛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포워드로서 볼 핸들링을 통한 미드레인지 풀업이나 픽앤팝 이후의 3점슛 타이밍을 얼마나 완벽하게 가져갈 수 있느냐가 그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결정할 것이다. 엘리트급 플레이메이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면 결국 슈팅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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