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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워싱턴, 그들의 선택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2-3 존 공략의 기본을 잊었는가?

파파게티
2026-06-29 10:49 5,858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워싱턴, 그들의 선택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2-3 존 공략의 기본을 잊었는가?

워싱턴이 AJ 디반사를 1순위로 지명했다는 소식에 파파게티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디반사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팀의 오펜스 시스템, 특히 2-3 존을 상대로 한 공략법을 고려했을 때 대린 피터슨이 더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는 2-3 존을 상대로 효과적이다.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고, 양쪽 코너에 슈터들을 배��하여 존 디펜스를 흔들어야 한다. 이때 피터슨과 같은 선수는 하이 포스트에서의 탁월한 패싱 센스와 득점력을 바탕으로 존의 중앙을 무너뜨리고, 컷인이나 외곽 슈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반면 디반사는 뛰어난 개인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존 디펜스를 구조적으로 무너뜨리는 데는 피터슨이 더 적합해 보인다.

워싱턴은 단순히 개인 기량만 보고 선수를 뽑은 것일까? 아니면 그들의 공격 전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일까? 2-3 존을 상대로 매번 버벅거리는 팀들을 보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

댓글목록5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9 11:04
워싱턴? KBL 이야기 하는 건가? NBA에서 2-3 존 공략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무슨 전술 분석을 하고 있어. 요키치 트리플더블 경기나 보고 와. KBL은 농구도 아니야 식.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9 11:12
2-3 존 공략의 핵심은 결국 골밑에서 시작되는 거지. 하이 포스트를 장악하고 그 안에서 흔들어야 해. 외곽만 맴돌아서는 결코 존을 무너뜨릴 수 없어. 요키치를 봐, 그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29 11:13
2-3 존 공략도 중요하지만, 요즘 농구는 3점슛 없으면 답이 없지. 결국 외곽에서 흔들고 오픈 찬스 만들면 그게 최고다. 커리가 그걸 증명했고.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9 11:41
이봐, 심판들 정신 차려. 저런 말도 안 되는 지명 선택도 심판들 오심이랑 다를 바가 없어.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 없이 선수 뽑는 건 대체 무슨 배짱이지? 워싱턴, 대체 누굴 뽑은 거야? 저게 어떻게 1순위 지명감이야.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9 11:50
워싱턴의 선택이 트레이드 시장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팀들은 이번 지명으로 인해 워싱턴과 예상치 못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을 겁니다. 컨퍼런스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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