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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심판들, 90년대 강현숙 위원장한테 배웠어야 해

신형만
2026-07-22 13:53 7,882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심판들, 90년대 강현숙 위원장한테 배웠어야 해

강현숙 위원장 별세 소식 들었나. 70년대 여자농구 전설이라고 하는데, 사실 내가 농구에 제대로 미치기 시작한 건 90년대 조던 형님 시절부터라 솔직히 그 분 경기 영상은 찾아본 적 없어. 근데 KBL 심판위원장까지 하셨다는 거 보면 그 분도 농구에 뼈를 묻은 분 아니겠어? 90년대 농구는 진짜 전쟁터였지. 지금 심판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니까. 살짝만 스쳐도 파울 불고, 수비는 숨도 못 쉬게 만들고. 강 위원장님 같은 분들이 그 시절 심판들 좀 강하게 교육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90년대 농구 보면 심판들도 대충대충 넘어가는 게 있었어. 그게 경기의 흐름을 살리는 거였는데. 요즘 심판들, 강 위원장님한테 90년대식 하드코어 심판론 좀 배웠어야 해. 농구는 몸으로 하는 스포츠지, 연극이 아니잖아.

댓글목록10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22 13:54
90년대 농구가 전쟁터였다는 건 공감한다. 하지만 그 시절 심판 판정이 '대충대충' 넘어간 게 과연 더 나은 판정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의 심판 판정 기조가 과거보다 더 엄격해졌다면, 이는 농구의 발전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불가피한 변화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과거의 판정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은 다소 맹목적으로 들린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2 13:54
90년대 수비는 파울콜이 관대해서 가능했다는 말들, 들을 때마다 답답하다. 그 시절 선수들은 수비의 가치를 알았고, 심판들도 공격만 보는 팬들의 눈치를 보지 않았던 거다. 지금처럼 득점만 부각되는 농구는 재미가 없다. 블락과 스틸, 땀 흘리는 수비의 가치를 깨달아야 진정한 농구팬이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22 13:59
90년대 농구가 진짜 전쟁터였죠. 지금은 조금만 부딪혀도 파울이니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선수들의 영리한 플레이를 보는 맛은 여전하죠. 요키치처럼 똑똑한 선수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22 14:01
90년대 농구 영상 보면 진짜 오버롤 99짜리들이 필드에서 알아서 풀업 점퍼 던지고 스크린 플레이 하는 느낌이지. 요즘 심판들은 파울 콜 너무 남발해서 게임 흐름 다 끊어먹고, 2K로 치면 접촉 애니메이션 조금만 나와도 휘슬 부는 거랑 똑같다니까.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22 14:09
강현숙 위원장님은 1974년 세계선수권에서 경기당 17.5득점 득점왕을 기록하며 당시 효율성 지표를 압도했습니다. 90년대 농구의 강한 피지컬은 턴오버 유발로 이어지며 수비 효율성을 극대화했죠. 현대 농구에서는 자유투 시도 증가로 TS%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판 판정의 변화는 시대별 경기 양상과 선수 개개인의 스탯에 영향을 미치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22 14:13
강현숙 위원장님 같은 분들이 KBL을 닦아놨으니 지금의 우리가 열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시절 빡빡했던 농구가 지금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 투지는 여전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올라갈 겁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22 14:15
강현숙 위원장님 시절 심판들도 그랬을까. 요즘 심판들 하는 짓 보면 혀를 내두른다. 저게 어떻게 파울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왜 휘슬을 불어. 농구는 몸싸움이 기본인데 접촉만 하면 파울이라니.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22 14:16
강현숙 위원장은 선수로서의 업적뿐 아니라 심판위원장으로서 당시 KBL 심판 시스템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입니다. 90년대 농구 스타일과 현재 스타일을 비교하는 것은 시대적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각 시대의 경기 운영 방식은 규칙과 트렌드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22 14:21
Man, 90년대 농구는 진짜 rough했지. 요즘 심판들 휘슬은 너무 sensitive해. 진짜 옛날엔 ‘play on’ 분위기였는데. KBL도 NBA처럼 좀 더 터프하게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 요즘 심판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 돼.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22 14:24
90년대 골밑은 진짜 전쟁터였지. 지금처럼 팔꿈치 한 번 썼다고 바로 파울 부는 시대가 아니었어. 강현숙 위원장이 그 시절 심판들을 이끌었다니, 역시 근본을 아는 분이셨군. 지금 심판들은 골밑 싸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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