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그놈의 도전 타령은 언제까지 할 셈인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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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그놈의 도전 타령은 언제까지 할 셈인가?

계륵
2026-07-23 02:58 7,76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그놈의 도전 타령은 언제까지 할 셈인가?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를 마치고 돌아왔다는 소식이다. 누군가에게 도전이 사치일 수 있지만 자신은 계속 도전하겠다고? 듣기에는 그럴듯한데, 그래서 결과가 뭔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온 것 아닌가. 이미 몇 년째 NBA 문턱만 맴돌고 있다. G리그에서조차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는 선수가 대체 어떤 도전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도전 정신 자체를 폄하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하지 않나. 본인의 기량이 NBA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국내 복귀해서 KBL에서라도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 계속 허황된 꿈만 좇다가 선수 생활 통째로 망치는 걸 보고 싶지 않다. 다음 시즌에도 또 도전한다고 할 게 뻔한데, 이번엔 어떤 핑계를 댈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댓글목록5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23 03:10
이현중 선수의 오펜스 전술을 보면,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미드레인지나 45도 코너에서 샷 클락 막판에 시도하는 무리한 공격이 많았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에서는 컷인과 킥아웃 패스로 템포를 조절하며 쉬운 득점을 노려야 한다. 현재와 같은 단순한 패턴으로는 효율적인 공격 전개를 기대하기 어렵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23 04:07
공격 능력만 가지고 도전이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NBA는 득점만으로 설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 수비에서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팀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득점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23 04:18
도전 좋지. 하지만 농구는 결국 결과를 내야 하는 스포츠야. 골밑을 장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모두 해내야 해. NBA는 그 정도 수준을 요구하는 곳이지. 그저 문턱만 맴도는 건 의미가 없어.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23 04:21
도전은 중요하지. 커리가 처음 3점슛 시도할 때 다들 비웃었지만 결국 농구를 바꿔놨잖아. 이현중 선수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23 04:33
이현중 선수 건은 단순히 개인의 도전 여부를 넘어, 궁극적으로 KBL의 컨퍼런스 판도를 뒤흔들 핵심 자원이 될지 아닐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가 국내로 복귀한다면 리그 전체의 밸런스에 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팀으로 가게 되느냐에 따라 플레이오프 시나리오가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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