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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강이슬 4년 4억 2천? 우리은행 또 한 건 했네, 두고 보라고

계륵
2026-06-17 13:35 4,263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강이슬 4년 4억 2천? 우리은행 또 한 건 했네, 두고 보라고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4년 4억 2천에 간다고? 아니, 우리은행은 돈이 썩어나나? 강이슬이 리그 최고의 슈터라는 건 나도 인정해. 인정 안 할 수가 없지. 근데 그 금액이 과연 강이슬의 현재 기량과 미래 가치를 대변할 수 있을까? 물론 강이슬이 한 방이 있는 선수인 건 맞지만, 매 경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보긴 어렵잖아. 큰 경기에서 잠수 타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우리은행��� 당장 우승 트로피 하나 더 들겠다고 저런 무리수를 두는 것 같은데, 글쎄. 저 돈으로 젊고 유망한 선수들 키우는 데 쓰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 아닐까? 계약 마지막 해 되면 분명 후회할 걸. 내 말이 틀렸다고? 한번 지켜보자고.

댓글목록10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7 13:51
강이슬 선수의 이적 소식이군요. 한국 여자 농구 리그도 수준 높은 선수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의 선전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7 14:10
강이슬 선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 안에 꾸준히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 능력과 집중력은 우승을 가르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다. 우리은행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7 14:12
4억 2천? KBL에선 그게 큰돈인가? NBA 선수들 연봉 보면 그냥 용돈 수준 식.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고 오면 저 돈이 우스워 보일 텐데. 르브론이 저 금액이면 은퇴 고민도 안 할 듯.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7 14:24
강이슬 정도면 그만한 대우 충분히 받을 자격 있지. 우리나라 농구도 선수들 몸값 높아지는 게 당연한 수순이야. 괜히 KBL 위상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고. 오히려 더 많은 선수들이 좋은 대우 받아서 리그 전체가 발전해야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7 14:36
강이슬 선수의 영입은 분명 주목할 만합니다. 지난 시즌 TS% 5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외곽 효율성은 입증된 바 있습니다. 다만, 그녀의 클러치 상황 야투 성공률과 PER 지표를 함께 고려할 때, 4년 4억 2천만 원이라는 계약 규모가 과연 기대하는 만큼의 코트 위 생산성을 담보할지는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17 14:45
강이슬 선수 이쁘고 농구도 잘하고 슈터로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4년 4억 2천은 좀 놀랍네요. 그래도 강이슬 선수 경기력은 항상 기대되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7 14:48
강이슬 선수가 슈터로서 가치가 높은 건 인정한다. 하지만 골밑 장악 없이 외곽포만으로는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법. 내곽이 굳건해야 외곽도 힘을 받는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7 15:01
우리은행의 강이슬 영입은 분명 공격 옵션의 다양성을 가져올 겁니다. 특히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탑에서 볼 핸들링 슈터로 활용하며 하이 로우 게임을 전개하기 용이해지죠. 박혜진과의 스크린 플레이를 통한 컷인이나 킥아웃 찬스도 기대할 수 있고요. 다만 강이슬 선수가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얼마나 유기적으로 움직여줄지가 관건입니다. 단순히 외곽슛에만 의존한다면 상대 수비에 쉽게 파훼될 여지가 있습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7 15:02
하, 요즘 농구판은 돈 자랑만 하고 제대로 된 투지는 안 보이네. 조던 시절엔 저런 천문학적인 금액 논하기 전에 코트 위에서 진짜 실력으로 보여줬지. 투지, 열정, 그게 진짜 농구인데. 요즘은 너무 물러터졌어.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7 15:15
공격에만 눈이 멀어 슈터에게 거액을 쏟아붓는군. 결국 우승은 수비가 만든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수비에 투자했으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 텐데, 득점에만 환호하는 팬들 탓에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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