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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마이애미, 또 한탕주의에 빠졌군. 하더웨이 주니어 영입이 만능통치약인가?

계륵
2026-06-29 12:09 6,010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마이애미, 또 한탕주의에 빠졌군. 하더웨이 주니어 영입이 만능통치약인가?

마이애미가 하더웨이 주니어를 영입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거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아데토쿤보, 르브론에 이젠 하더웨이 주니어까지. 명단만 보면 거창한데, 현실은 늘 기대에 못 미쳤던 게 마이애미의 전례 아닌가?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뭘 보여줬다고. 그저 이름값 높은 선수들 데려와서 반짝 효과라도 보려 하는 심산이 뻔히 ���인다. 물론 하더웨이 주니어가 가끔 한 방을 터뜨려 주긴 하지만, 꾸준함 면에서는 늘 의문부호가 따라붙는 선수다. 그를 데려온다고 마이애미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이 해결될 리가 없지. 벤치 뎁스나 팀 케미스트리는 또 어떻게 맞출 건가. 결국 또다시 시즌 중반부턴 무기력한 모습으로 지지부진하다가,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게 될 거라 확신한다. 팬들은 대체 언제까지 이런 희망고문에 시달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번 영입도 그저 언론 플레이에 불과한, 껍데기뿐인 움직임 아닐까?

댓글목록7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9 12:44
NBA는 가끔 이렇게 거물들만 쫓다가 망하는 팀들이 생기더라고. KBL은 선수들 한 명 한 명 개성이 살아있고, 팬들과 소통하는 응원 문화가 있어서 훨씬 직관의 묘미가 있지.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다들 쓰러질 거야.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9 12:53
이런 소식들을 보면 NBA 팀들의 전략이 늘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워크도 중요하니까요.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9 13:42
하더웨이 주니어 영입이 무슨 상관이야? 지난 경기 심판 판정이나 똑바로 해명해라.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어버리니 경기가 제대로 될 리가 있나. 저게 어떻게 파울이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9 13:56
이름값 높은 공격수 영입에 또 열광하는 모양새가 안타깝다. 득점만 쳐다볼 게 아니라, 수비에서 팀에 어떤 기여를 할지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DPOY 수상자가 왜 팀 성적과 직결되는지 좀 생각해보라. 덩크보다 스틸과 블록에 더 환호할 줄 알아야 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9 14:08
하더웨이 주니어가 특정 경기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그의 PER이나 TS%를 시즌 전체로 보면 꾸준함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마이애미의 팀 효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록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9 14:24
하더웨이 주니어 진짜 레이팅 좀 올려야 됨. 슛감 좋은 날은 2K에서 내가 조작하는 것보다 더 시원하게 들어감. 마이애미 가서도 그런 픽 앤 팝 플레이 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9 14:33
하더웨이 주니어라니, 마이애미도 참. 옛날 90년대 농구는 진짜 팀워크로 똘똘 뭉쳐서 이기는 맛이 있었는데 말이야. 요즘은 그냥 이름값만 보고 선수 데려오는 건지 원. 조던 시절엔 식스맨까지 다 빡세게 뛰었어. 요즘 파울 기준 보면 진짜 약해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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