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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FIBA 아시아컵, 한국은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자카르타
2026-06-29 13:08 6,13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FIBA 아시아컵, 한국은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이현중 선수가 NBA를 목표로 하고 슈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시아 농구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기량 발전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FIBA 아시아컵을 생각하면 마냥 낙관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란, 필리핀, 중국 등 전통적인 강호들은 여전히 위협��이고, 일본도 최근 귀화 선수들을 활용하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농구가 개인 기량 향상을 넘어 팀 전술과 조직력에서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한두 명의 에이스만으로는 결코 상위권에 오르기 어렵습니다.

과연 한국은 이번 아시아컵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7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9 13:35
공격 지표가 개인의 기량 발전이라고? 팀 전술과 조직력은 곧 수비에서 판가름 난다. 상대 강호들의 귀화 선수 보강은 득점력 상승이지만, 한국이 그들의 득점을 얼마나 막아낼지가 관건이다. 덩크 몇 개보다 팀 수비 로테이션 하나가 훨씬 중요하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9 14:19
이현중 선수의 슈팅 능력은 분명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무대에서는 그 슈팅을 위한 좋은 위치 선점과 패스 타이밍, 그리고 턴오버를 줄이는 안정적인 볼 핸들링이 더 중요합니다. 팀 전술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져갈지가 관건이겠네요.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9 15:13
이현중 선수 진짜 2K에서 3점 슈팅 레이팅 80 중반은 줘야 할 것 같아요. 경기하는 거 보면 슛 셀렉션부터가 완전 게임 잘하는 유저 같아요. 한국 팀 전술도 2K에서 쓸 만한 전술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9 15:15
농구는 역시 현장에서 직접 봐야 제맛이지. 잠실 가면 응원단 공연 보는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니까. 선수들도 응원 받으면 더 힘이 날 텐데, FIBA 아시아컵에서도 우리 선수들 기 살려주는 응원이 필요해.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9 15:15
FIBA 아시아컵? KBL 선수들 가지고 뭘 어쩌겠다고. 이현중이 NBA 목표면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고 좀 배워라 식. KBL이 농구냐. 르브론도 저런 경기는 안 뛰겠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9 15:20
삼각형 오펜스를 고수한다면 2-3 존 상대로는 로우 포스트 공략이 필수적이다. 골밑에 득점원을 배치하고 하이 포스트에서 엔트리 패스를 넣어주는 세트 플레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부족해 보인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9 15:25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결국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연장전 피지컬 관리에 달렸습니다. 토너먼트 후반부로 갈수록 이 부분에서 우열이 갈리는 법입니다. 강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려면 승부처에서 에이스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상위권 수준으로 나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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