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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디반사가 유타에 간다고? 그 삼각형 오펜스로 존을 뚫을 수 있을까?

파파게티
2026-06-14 13:09 4,61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디반사가 유타에 간다고? 그 삼각형 오펜스로 존을 뚫을 수 있을까?

이런, 디반사가 유타로 간다니 흥미롭군. 유타의 기본적인 오펜스 구조가 삼각형 모션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삼각형 오펜스로 2-3 존 디펜스를 어떻게 공략할지 심히 우려되는군. 2-3 존은 기본적으로 골밑을 두텁게 막고 외곽 슈터들을 압박하는 형태 아닌가. 삼각형 오펜스는 볼 흐름을 통해 수비를 분산시키고 미스매치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인데, 2-3 존 상대로는 오히려 외곽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볼 흐름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디반사 같은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들어간다면 오히려 볼 간수만 너무 오래 하다가 샷 클락에 쫓겨 어려운 슈팅을 시도하게 될 수도 있다. 삼각형 오펜스가 존 디펜스를 효과적으로 파훼하려면, 외곽 슈터들의 움직임을 극대화하고, 하이 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과연 유타는 이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아니면 디반사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인가? 팬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

댓글목록6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4 13:12
디반사가 유타의 삼각형 오펜스에 합류하는 건 흥미롭지만, 2-3 존 상대로는 볼 흐름이 정체될 위험이 분명히 있다. 특히 픽앤롤을 통해 외곽 슈터를 활용하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삼각형 오펜스에서 디반사의 패스 선택이 관건이겠군.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14 13:13
디반사가 유타로 가는군요. 아시아 리그에서도 존 디펜스 파훼법이 중요한데, 유타가 디반사를 어떻게 활용해서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한국도 국제대회에서 존 디펜스에 고전할 때가 많아서 관심이 가네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14 13:16
2-3 존이든 뭐든 결국 외곽에서 터져야 하는 시대 아니겠나. 커리가 농구 패러다임을 바꿨는데, 3점 없이 존을 뚫는다는 건 구시대적인 생각이다. 디반사가 외곽에서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4 13:19
디반사의 클러치 상황 득점 기여도는 리그 최상위권이다.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선수의 존재는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와 경기 지배력을 통해 결국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를 것이다. 그의 득점 생산력이 유타의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14 13:20
디반사 유타 가면 2K에서 레이팅 좀 올려줘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얘 실제 경기 보면 2K 조작하는 것처럼 플레이하더라. 골밑 돌파하고 패스 뿌리는 거 보면 이미 오버롤 80은 넘어야 함.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4 13:21
삼각형 오펜스? 2-3 존 상대로는 골밑부터 깨야지. 디반사가 들어간다고 해도 골밑 장악 없이는 그 어떤 전술도 무용지물이야. 요키치처럼 골밑을 휘젓는 선수가 있어야 모든 전술이 살아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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