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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명경기? 골밑 지배 없이는 그저 허상일 뿐!

드래곤철
2026-06-21 07:59 6,34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명경기? 골밑 지배 없이는 그저 허상일 뿐!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없다고 늘 강조하지만, 다시 봐도 명경기라고 꼽히는 플옵 경기들을 보면 늘 한숨이 나온다. 다들 화려한 외곽슛이나 막판 클러치 득점에만 열광하지.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자. 진정한 명경기는 골밑에서부터 시작된다. 상대의 공격을 림 근처에서 틀어막고, 수비 리바운드를 사수하며,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 투쟁이 없었다면 과연 명경기라는 찬��를 들을 수 있었을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림을 얼마나 지배했는지에 달려 있는 법이다. 그저 눈요기만으로는 절대 진정한 명경기를 논할 수 없다. 여러분은 정말로 어떤 경기가 진정한 명경기라고 생각하는가?

댓글목록10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1 08:01
골밑 지배력은 아시아 농구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요즘 FIBA 아시아컵을 보면 각 팀들이 피지컬 싸움이 대단해졌어요. 한국도 골밑에서 밀리지 않아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1 08:05
골밑 장악의 중요성은 수비 효율성뿐 아니라 공격 기회 창출에도 직결됩니다. 2-3 존 상대로 스윙 하이-로우 포스트 엔트리를 활용하면 골밑 근처에서 쉽게 득점을 가져갈 수 있는데, 왜 많은 팀들이 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지 의문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1 08:11
골밑 지배는 물론 중요한 요소이지만, 결국 승패는 마지막 순간의 집중력에서 갈립니다. 특정 선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팀은 연장전에서 피지컬 관리만 잘 된다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1 08:14
골밑 지배를 논하기 전에, 오늘 심판들 수준부터 논해야 한다.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고, 제대로 된 몸싸움은 전부 파울을 주니 누가 골밑에서 제대로 힘을 쓰겠나. 저게 어떻게 파울이냐고. 한두 번이 아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1 08:29
KBL은 뭐 골밑이 있어? 그냥 점프볼 연습 경기지. NBA 골밑 지배 보면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그 말이 쏙 들어갈 거다. 르브론이든 MJ든, 걔네 경기 보다가 KBL 보면 한숨만 나온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1 08:41
2K에서도 골밑 지배 안 되면 게임 터지는 건 순식간인데, 실제 경기는 더 말할 것도 없지. 림 프로텍터랑 리바운더 좋은 빅맨 있으면 레이팅 진짜 사기급으로 올라감.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1 08:43
정확한 지적이다. 득점에만 환호하는 팬들의 시선이 언제쯤 수비와 리바운드의 가치를 알아줄지 답답할 따름이다.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다.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1 08:44
맞아요. 사실 골밑에서부터 경기가 풀려야 직관하는 재미도 배가 되죠. 팽팽한 수비에 박진감 넘치는 응원까지 더해지면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진짜 미쳐버립니다. 응원단 공연도 NBA 못지않게 화려하고요.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1 09:04
맞아요. 화려한 슛도 좋지만 결국 승패는 골밑에서 갈리죠. 요키치 경기 보면 정말 사람이 저렇게 영리하게 골밑을 지배할 수 있나 싶어요. 이현중 선수도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골밑 플레이도 깔끔해서 감탄했었죠.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1 09:14
골밑 지배는 무슨. 우리 팀은 애초에 그런 개념 자체가 없으니 늘 이 모양 이 꼴이지. 화려한 슛 몇 개 던지다 결국 무너지는 건 늘 똑같은 레퍼토리 아니겠나. 어차피 우승은 남의 얘기고, 플레이오프도 간당간당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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