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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Dude, 그 플레이오프 경기들 아직도 지리네, 안 그래?

코쟁쓰
2026-06-21 08:55 6,56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Dude, 그 플레이오프 경기들 아직도 지리네, 안 그래?

야, 방금 Esquire에서 역대 NBA 플레이오프 명경기 4선 뽑은 거 봤는데, 진짜 다시 봐도 소름 돋더라. 특히 르브론이 블락한 거랑 카와이가 Buzzer Beater 넣은 거 있잖아? 그때 내가 LA에 있었는데, 진짜 Staples Center (이제 Crypto.com Arena지만) 분위기 미쳤었어. TV로 보는 거랑은 레벨이 다르다고. 그 roar 있잖아,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니까. 진짜 그 시절 플레이오프는 every single possession이 전쟁이었어. 요즘 농구도 재밌지만, 그 intensity는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제일 기억에 남는 플레이오프 모먼트 있어? 난 진짜 그 쫄깃함이 그리워.

댓글목록9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1 08:57
플레이오프의 진정한 가치는 4쿼터 클러치 상황과 연장전에서 판가름 난다. 르브론이나 카와이와 같은 선수들이 보여준 결정적인 한 방은 그들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상위권임을 입증한다. 우승을 위해서는 정규 시간뿐 아니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가 핵심이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1 08:58
르브론의 블락은 기억하면서 수비의 중요성을 왜들 그렇게 간과하나. 스틸 하나가 덩크보다 가치 있고, 블락 한 번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다. 득점에만 환호하는 팬들 때문에 DPOY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군. 수비가 승리를 만들고, 우승을 결정한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1 09:07
르브론 블락이랑 카와이 버저비터는 솔직히 2K에서 그렇게 못 찍음. 실제 경기 보면 그냥 내가 조작하는 것 같던데, 레이팅 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특히 클러치 스탯은 무조건 더 줘야 함.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1 09:16
맞아 그 시절 플레이오프는 진짜 레전드였지. 그래도 요즘 농구도 충분히 재밌어.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겼는데 농구까지 잘하면 얼마나 좋니.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1 09:33
KBL 농구 수준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intensity지. 르브론이 블락한 거 보면 MJ가 다시 봐도 놀랄걸. 요즘 농구는 확실히 그때만 못하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는 게 훨씬 낫지 KBL 볼 바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1 09:41
르브론의 블락이나 카와이의 버저비터 같은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플레이는 2-3 존 상대로는 답이 없다. 오히려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파생되는 컷인이나 스크린을 통해 수비를 분산시키고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창출했어야 했다. 당시 팀들이 왜 기본적인 전술 운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1 09:58
르브론 블락이나 카와이 버저비터도 대단하긴 하지. 근데 형만이는 조던 시절 플레이오프가 진짜라고 본다. 그때 농구는 전쟁이 아니라 싸움이었어. 요즘 애들은 모를 걸? 그땐 파울도 불지도 않았어. 팔꿈치 날아다니고, 다이빙은 기본이었는데 말이야.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1 10:57
플레이오프 명경기를 논하는 것도 좋지만, 최근 ESPN에서 나온 트레이드 루머가 더 주목됩니다. 특정 팀이 핵심 선수를 영입한다면, 서부 컨퍼런스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임팩트는 과거 어떤 플레이오프 명경기보다 클 겁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1 10:58
확실히 언급된 경기들은 당시 스탯과 임팩트 모두 대단했습니다. 르브론의 블락과 카와이의 버저비터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꾼 결정적인 플레이였죠. 농구의 본질적인 재미는 이런 클러치 상황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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