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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선수, 이제야 KBL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이 과연 정상인가

한문철
2026-06-21 10:06 6,58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선수, 이제야 KBL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이 과연 정상인가

KBL에서 해외 리그 경력을 인정하여 국내 리그에 뛸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소식, 이제야 이런 판정이 나왔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국제 농구계의 흐름을 KBL은 그동안 대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본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해외에서 실력을 쌓고 돌아온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 아닌가. 이��� 와서 규정을 바꾼다는 것은, 그동안 이현중 선수와 같은 뛰어난 재능들이 국내에서 뛸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과거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 선수들이 겪었을 불이익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된 규정을 만들었어야 했다. 대체 그동안 KBL의 결정권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댓글목록8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1 10:20
이현중 선수 2K 레이팅 진짜 확 올려야 함. 경기 보면 슛 셀렉션 미쳤고 드리블도 웬만한 선수보다 훨씬 안정적이라 2K에서 플탐 1000시간 박은 고인물 보는 줄 알았음.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1 10:49
KBL에서 뛸 기회를 박탈당했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하냐 식. 이현중이 뛰면 KBL 수준이 올라간다고? 어차피 NBA 앞에서는 동네 농구 수준인데.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고 와라.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1 11:31
KBL이 국제 농구 흐름을 따라가려는 시도는 환영합니다. 이현중 선수 같은 재능들이 KBL에서 뛰면 리그 수준도 높아질 겁니다. 다만 이런 변화가 너무 늦은 감이 있네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1 11:35
센터가 골밑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법. KBL 규정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제라도 바로잡았다니 다행이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뛸 기회를 얻어야 리그 전체의 높이가 올라가지. 골밑 장악 없이는 우승도 없어.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1 11:39
리그의 경쟁력은 클러치 상황에서 발휘되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서 판가름 난다. 해외 경험을 통해 4쿼터 결정적인 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선수가 유입되는 것은 리그 전체의 피지컬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연장전 승부처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 잠재력을 높이는 일이다. 이제라도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은 고무적이나, 시기의 아쉬움은 지울 수 없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1 11:46
그래도 이제라도 길이 열려서 다행입니다. 이현중 선수 같은 인재들이 KBL에서 뛸 수 있게 된다면 우리 리그 수준도 한 단계 더 올라갈 겁니다. 이런 변화들이 결국 KBL의 위상을 높일 거라고 믿습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1 11:47
이현중 선수의 KBL 출전 문제가 이제야 해결된 것은 리그 운영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다.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하이포스트 활용과 컷인을 통해 공간을 창출하는 기본 원리조차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던 과거 규정과 다를 바 없는 답답한 행정이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1 11:49
이현중 선수의 KBL 출전 가능 소식은 긍정적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KBL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은 리그 전체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과거 규정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 현재의 변화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 더 나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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