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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과 러브의 재회?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팀에 또 다른 미봉책일 뿐이다.

파파게티
2026-06-22 09:48 8,11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과 러브의 재회?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팀에 또 다른 미봉책일 뿐이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의 재회 루머가 돌고 있다. 클리블랜드 시절의 성공을 재현하려는 의도겠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만약 이들이 다시 뭉친다 해도 현재 LA 레이커스의 트라이앵글 오펜스 시스템에서 2-3 존을 상대로 왜 그리 무기력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원래 포스트업 위주의 플레이와 컷인, ���크린을 통해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기 용이하다. 특히 미드레인지 부근에서 볼을 소유하고, 윙에서 컷인 플레이를 유도하며 수비에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팀은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외곽에서 겉돌다가 턴오버를 남발하는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기존 전술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부터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5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2 10:45
르브론과 러브의 재회라니, 또 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리는 모습이군. 레이커스가 2-3 존을 뚫지 못하는 건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선수들 기량이 문제다. 누구를 데려와도 똑같을 거다. 시즌 끝날 때 되면 또 플레이오프 탈락 소식이나 듣고 있겠지.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2 11:57
르브론과 러브가 재회해도 지금 레이커스는 요키치처럼 똑똑하게 경기 운영할 줄 아는 선수가 필요한 것 같아. 이현중 선수처럼 영리하게 공간 활용하면 2-3 존도 쉽게 뚫을 텐데.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2 12:04
르브론과 러브가 문제가 아니라 심판들이 문제다. 2-3 존에서 블락을 파울로 불어버리니 뭘 할 수가 있나. 기본적인 수비 움직임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판정 때문에 지는 거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2 12:16
골밑 장악이 안 되는데 무슨 전술을 논하나. 트라이앵글 오펜스도 결국 안에서부터 시작이다. 르브론과 러브가 와도 페인트존을 지배하지 못하면 2-3 존은 절대 못 깬다. 요키치처럼 골밑을 휘젓는 빅맨이 있어야 한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2 12:28
르브론과 러브의 재회 자체는 흥미로운 가설이지만, 트라이앵글 오펜스와 2-3 존 상성 문제에 대한 본문의 지적은 타당합니다. 시스템과 선수 개개인의 스탯 분석이 우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단순한 선수 합류보다는 전략적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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