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스미스, 이제 와서? 결국 변명일 뿐이다.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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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J.R. 스미스, 이제 와서? 결국 변명일 뿐이다.

계륵
2026-06-24 06:36 7,20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J.R. 스미스, 이제 와서? 결국 변명일 뿐이다.

J.R. 스미스가 2018년 파이널 역주행 사건에 대해 이제 와서야 입을 여는 모양새다. 르브론이 51점 넣고도 패배한 그 경기 말이다. 물론 스미스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당시 상황은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중요한 건 그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다. 팀의 우승 가능성을 사실상 날려버린 것이나 다름없었고, 르브론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제 와서 '르브론이 아직도 화나 있을 것'이라는 말은 그저 자기 위안에 불과하지 않겠나. 이미 지나간 일이라지만, 선수에게는 커리어에 지울 수 없는 오점으로 남는 법이다. 이런 일을 겪고도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댓글목록5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4 07:30
J.R. 스미스의 해당 경기 Box Score를 분석하면, 당시 그의 PER이 10.0 미만으로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가 기록한 마이너스 플러스마이너스 수치는 팀에 상당한 부담이었고, 이는 단순한 실책을 넘어 경기 효율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르브론의 TS% 70%에 육박하는 괴물 같은 활약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4 07:49
그때 심판들, 눈 뜨고 있었던 건지. 명백한 오심으로 경기를 망쳐놓고 이제 와서 변명이라니. 이건 파울이 아니라 블락이야. 도대체 어디서 데려온 심판들이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4 07:51
J.R. 스미스 사건은 너무 아쉬웠지. 농구는 결국 흐름의 경기인데, 중요한 순간에 그렇게 맥을 끊어버리면 선수들도 힘들고 팬들도 김빠지잖아. 그래도 잠실에서 직관하다 보면 응원단 분들이 분위기 전환 잘 해주셔서 다시 몰입하게 돼.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4 08:05
J.R. 스미스의 공격 재능만 보던 이들이 놓친 것이 있다. 한 번의 실수로 팀 전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 공격 스탯에만 열광할 것이 아니라, 그런 실수를 막아내는 수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결국 수비가 약하면 승리도 없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4 08:14
J.R. 스미스 그 친구 보니까 옛날 생각 나네. 90년대 같았으면 저런 실수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조던 형님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줬겠지만, 피펜이나 로드맨 같았으면 벌써 경기장에서 한바탕 했을 거야. 요즘 선수들은 너무 여린 거 같아. 그땐 다들 진짜 독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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