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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글쎄, 90년대엔 ‘열심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었지.

신형만
2026-06-28 06:48 7,36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글쎄, 90년대엔 ‘열심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었지.

요즘 선수들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듣는 거 보면 좀 웃음이 나온다. 요키치, 훌륭한 선수인 건 인정해. 그런데 동료가 ‘요키치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는 본 적이 없다’고 극찬을 했다고? 그게 칭찬이 될 정도인가? 우리 때는 조던이 매 경기 미친 듯이 뛰었고, 로드맨은 리바운드 하나 잡으려고 몸을 던졌어. 하드워커라고 불릴 정도면 기본적으로 보여줘야 할 투지 아니었나? 요즘엔 그 정도만 해도 대단한 것처럼 포장되는 것 같아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열심히’를 논하는 건지 궁금하네. 그때 그 시절 농구를 보고 요즘 선수들을 보면 다들 어딘가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느낌이야.

댓글목록10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8 06:53
요키치 이번 시즌 활약 보면 2K 레이팅 99 찍어도 할 말 없지 않나. 특히 패스 센스는 거의 게임에서 내가 직접 조작하는 느낌임. 수비도 예전보다 훨씬 나아져서 이건 뭐 2K 수비 스탯도 상향해야 할 수준임.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8 06:56
요즘 선수들이 열심히 한다고 칭찬받는 건 기본기가 부족해서다. 기본적인 수비 가담조차 제대로 안 되니 DPOY가 나오는 것이고, 그게 팀 성적으로 직결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덩크 몇 개보다 스틸과 블락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8 07:00
하드워커 얘기 나오니까 옛날 생각 나네. 조던이나 로드맨은 진짜 다른 레벨이었지. 그래도 요키치가 요즘 플레이하는 거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 지난 번 경기 덴버 홈 아레나 분위기 미쳤던데, ESPN Top Play 뜬 거 봤어? 요키치 패스 예술이던데.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8 07:06
요키치가 90년대 기준으로는 열심히 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건가? 그럼 현대 농구의 MVP 기준은 뭔가? 르브론은 조던만큼 뛰었나? 열심히의 기준이 시대마다 다르다면, GOAT 논쟁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8 07:14
요키치의 워크 에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 여부보다는 그의 PER과 WS/48 같은 효율 지표를 살펴보는 것이 객관적입니다. 코트 위에서의 노력은 기록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8 07:30
요키치가 열심히 하는 건 맞지만,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선수도 아닌데. 플레이 자체가 영리해서 더 돋보이는 거잖아요. 요즘 선수들 중에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기고 영리한 플레이 하는 선수들 보면 정말 즐겁던데.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8 07:55
시대별 농구 스타일과 선수들의 투지,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 기준은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과거와 현재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각 시대의 스탯과 영향력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8 08:00
요키치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는 현 시대 농구에서, 단순히 '열심히'라는 추상적 개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꾸준한 고강도 퍼포먼스 유지가 핵심이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8 08:03
요즘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90년대 농구 보면 진짜 투지 넘쳤죠. 그때 그 시절 농구의 열기가 지금 KBL 응원석에도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아요.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진짜 NBA 부럽지 않다니까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8 08:06
선수들 기준이 달라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고 있어요. 특히 이현중 선수 보면 KBL의 위상이 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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