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농구 말고 골프? 농구 코트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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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농구 말고 골프? 농구 코트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매튜
2026-06-28 11:56 7,83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농구 말고 골프? 농구 코트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르브론이 골프장에서 공을 바다로 날렸다가 고발당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물론 사소한 실수일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농구 코트에서의 그의 플레이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 코트 위에서는 누구보다 완벽해 보이는 그도 때로는 아쉬운 판단을 보여줄 때가 있었다. 특히 3점 라인 밖에서 애매한 슈팅을 시도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패스를 선택하는 모습 말이다. 커리가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3점 혁명 이후, 이제는 모든 선수가 외곽 슈팅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르브론도 골프공을 날릴 때 조금 더 신중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농구에서도 그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6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8 11:59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3점 중요성 모르는 선수 없는데, NBA 스타라고 다를까. KBL도 이젠 내실을 다져서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거야.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8 12:00
르브론의 외곽 슈팅 효율성은 분명 개선이 필요한 영역이었다. 커리어 TS%는 58.7%로 우수하지만, 3점 성공률은 34.5%로 다소 아쉬운 감이 있다. 특히 플레이오프와 같은 중요한 순간에는 더욱 신중한 슈팅 선택이 요구된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8 12:01
르브론이 농구 코트에서 보여준 아쉬운 판단이라. MVP 시즌들을 보면 그런 판단 미스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과연 그게 르브론을 GOAT 논쟁에서 밀어낼 정도의 약점일까? 요키치도 플레이오프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럼 요키치는 GOAT 후보에서 제외해야 하는 건가?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8 12:02
하 참나, 요즘 선수들 코트 위에서도 공 던지는 거 보면 기가 찬다. 90년대엔 그렇게 어설프게 던지면 벤치행이었어. 조던 형님 시절엔 파울도 아니었을 플레이로 자유투 얻어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8 12:04
르브론의 클러치 상황 판단력은 이미 리그 최상위권에 속한다. 그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은 리그 탑 3에 이름을 올릴 정도다. 다만,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결국 경기를 끝내는 힘은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체력에서 나온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8 12:06
르브론 2K 레이팅 너무 높은 거 아닌가? 실제 경기 보면 가끔 골 넣으려는 건지 패스하려는 건지 모르겠을 때도 많은데. 특히 3점 밖에서 그 애매한 슈팅은 진짜. 차라리 스탯을 좀 낮추고 골프 스킬을 올려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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