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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FIBA 아시아컵, 한국 농구의 현실적인 목표는?

자카르타
2026-06-29 09:06 6,848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FIBA 아시아컵, 한국 농구의 현실적인 목표는?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농구 리그를 꾸준히 지켜보는 팬으로서, 이번 FIBA 아시아컵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솔직히 최근 국제대회 성적을 보면 한국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8강 진출도 어려웠던 만큼, 이번에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아시아권 강팀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호주, 뉴질랜드는 물론이고 필리핀, 중국도 항상 경계해야 할 상대죠. 특히 필리핀은 자국 리그의 인기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어 늘 까다롭습니다.

과연 한국 농구가 이번 대회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8강 진출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한국 농구의 이번 FIBA 아시아컵 목표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4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9 09:14
현실적인 목표를 따지기 전에, 과연 한국 농구가 아시아에서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위상을 가질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애초에 GOAT 논쟁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 선수들처럼, 한국 농구는 아시아 GOAT 대열에 낄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9 09:15
최근 국제대회 PER 지표를 보면 상위권 진입이 쉽지 않았다는 분석은 맞습니다. 하지만 특정 선수들의 TS%는 여전히 고효율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효율적인 공격 전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9 09:48
이현중 선수 실력도 좋은데 얼굴도 잘생겨서 눈길이 계속 가요.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감탄했는데, 우리나라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9 09:55
공격 지표에만 목매는 팬들 때문에 이런 회의적인 글이 나오는 거다. 현실적인 목표를 논하기 전에, 수비 로테이션과 프레스에 대한 준비가 됐는지부터 봐야 한다. DPOY 수상자가 없는 팀이 과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블락 하나에 환호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한국 농구의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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