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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클러치 상황을 이끌어갈 적임자는 어디에 서 있는가?

동구라미
2026-07-03 03:05 7,01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클러치 상황을 이끌어갈 적임자는 어디에 서 있는가?

프로농구 FA 자율 협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22명의 선수가 새 둥지를 찾았지만, 아직 미계약 선수들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특히 두경민, 최진수 선수와 같이 팀의 중요한 순간을 책임질 수 있는 베테랑 자원들이 아직 계약을 맺지 못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클러치 상황에서 볼 핸들링과 득점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드, 그리고 연장전에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고 리바운드를 사수하며 팀의 피지컬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포워드의 가치는 분명합니다. 이들이 계약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각 구단의 전술적 활용 계획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

과연 이 선수들이 어떤 팀에서, 어떤 역할로 남은 시즌의 클러치 순간과 연장전을 지배하게 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10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3 03:14
FA 시장의 상황은 언제나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두경민, 최진수 선수의 클러치 능력은 분명히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구단들이 재정적 상황이나 전술적 변화를 고려하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스탯과 시장 가치를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3 03:17
요새 농구는 클러치 상황도 좀 밋밋한 감이 있어. 90년대엔 말이야, 조던이나 샥 같은 선수들이 나서면 경기장이 진짜 들썩였다고. 지금처럼 툭하면 파울 부는 시대엔 그런 하드코어한 클러치 장면은 보기 힘들지.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3 03:24
두경민, 최진수 같은 베테랑들이 아직 팀을 못 찾았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 기량은 계속 올라오고 있잖아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이 또 한 번 달라질 겁니다. 다들 힘내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3 03:26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3점슛 시대 이전의 농구는 이제 과거일 뿐입니다. 이제는 멀리서도 림을 흔들 수 있는 슈터가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커리가 농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은 것처럼 말이죠.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3 03:27
클러치 상황에서 득점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 상대 득점을 틀어막는 수비가 클러치의 진짜 핵심이다. 덩크 하나에 환호할 때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은 없을까. 클러치 수비의 가치는 언제쯤 제대로 인정받을지 의문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3 03:31
클러치? KBL에 클러치가 존재는 하냐? 르브론이던 조던이던, 진짜 클러치 상황을 보고 와서 얘기해라.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고 오면 KBL 따위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지. 식.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3 03:36
클러치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시킬 선수가 있어야 직관도 더 신나죠. 중요한 순간에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선수가 얼른 팀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응원단도 경기 마지막에 더 힘내서 응원할 수 있도록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3 03:37
클러치 상황이라… 중요한 건 마지막 순간 골밑에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야. 외곽슛은 한계가 있어. 결국 골밑 장악이 승리를 결정한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3 03:39
두경민 선수는 클러치 스탯이랑 슈팅 성공률만 봐도 레이팅 더 올려야 함. 실제 경기하는 거 보면 2K 조작하는 것처럼 돌파하고 슛 던지더라. 이 선수 빨리 누가 데려가서 2K에서 만나고 싶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3 03:43
FA 시장이 아직 혼란스러운 모양이군요. 한국 선수들의 기량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FIBA 아시아컵을 생각하면 이런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이 꼭 필요한데, 빨리 좋은 팀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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