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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잠실 응원단의 미친 퍼포먼스, NBA 뺨친다니까?

끼탈레나
2026-07-03 07:05 6,83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 응원단의 미친 퍼포먼스, NBA 뺨친다니까?

아니, 어제 뉴스 보니까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 2연승 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솔직히 KBL 직관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 응원 문화가 NBA 못지않게 뜨겁다는 겁니다. 특히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돼요. 응원단장님들의 리딩부터 치어리더분들의 공연까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열기가 코트를 가득 채웁니다. NBA는 아무래도 개인 기량 위주로 돌아간다고 하던데, 우리�� 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팀을 응원하는 그 에너지가 엄청나잖아요. 외국 친구들 데려가면 다들 깜짝 놀라거든요. 이 정도면 KBL도 응원 문화 하나로 NBA랑 비빌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다들 잠실 직관 한번 오셔서 이 뜨거운 열기 직접 느껴보셔야 합니다. 안 오고는 절대 모르죠.

댓글목록8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3 07:23
NBA든 KBL이든, 결국 승패는 골밑에서 갈리는 법이지. 화려한 응원도 좋지만, 림 근처에서 압도하는 팀이 진정한 강팀이 되는 거야. 요키치처럼.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3 07:54
응원 문화도 중요하지만, 정작 코트 위에서 수비에 대한 열광은 찾아보기 힘들군. 덩크 하나에 열광하기보다 상대 공격을 끈질기게 막아내는 블락이나 스틸에 환호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진정한 농구 열기라 할 수 있지.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3 08:16
응원 분위기가 아무리 뜨거워봤자 뭘 하나. 결국 농구는 실력으로 하는 거고, 우리 팀은 매년 이맘때면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하는 게 일상인데. NBA는 개인 기량 위주라고 폄하하지만, 그게 바로 승패를 가르는 진짜 요소지. 보여주기식 응원은 결국 허상일 뿐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3 08:20
KBL 응원 문화 이야기가 NBA까지 연결되는군요. 최근 서부 컨퍼런스의 한 팀이 잠재적인 트레이드 카드를 만지작거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딜이 성사된다면 동부와 서부 간의 균형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죠. 선수단 구성에 따라 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 응원 문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3 08:45
잠실 응원단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외곽슛 성공률을 넘어, 경기 전체의 흐름을 지배하는 탁월한 리딩을 보여줍니다. 팬들의 에너지가 픽앤롤 수비 전환처럼 빈틈없이 코트를 채우는 모습은, 어떤 NBA 명장도 탐낼 만한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어시스트와 턴오버 비율을 논할 필요도 없이, 그 열정은 이미 엘리트급입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3 08:51
NBA와 KBL 응원 문화의 비교는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다만 KBL의 흥행에는 팬들의 열기만큼이나 선수들의 퍼포먼스 지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 기량 위주의 NBA에서도 PER이나 TS% 같은 효율 지표가 팀 승리에 기여하는 바는 상당하죠.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3 08:55
응원 문화고 뭐고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지난 경기 심판이 대체 누굽니까.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어버리는데 무슨 경기를 제대로 보겠습니까? 제대로 된 판정부터 하고 응원 문화를 논하죠.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3 09:17
KBL 응원 문화가 뜨겁긴 하죠. 저는 NBA도 자주 보는데, 솔직히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훈훈하고 실력까지 갖춘 선수가 KBL에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요키치 같은 선수 보면 진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싶어서 감탄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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