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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디트로이트 팬들, 이제야 수비의 가치를 알겠는가?

짐머만
2026-07-03 09:06 7,069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디트로이트 팬들, 이제야 수비의 가치를 알겠는가?

디트로이트가 51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물론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이 뽑을 선수가 어떤 유형이든, 제발 팀의 수비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길 바란다. 득점 기계 하나 데려와서 또다시 골밑을 텅 비울 셈인가? 수비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오직 공격 스탯에만 목매던 시절은 이제 끝내야 한다. 훌륭한 득점원도 강력한 수비 팀 앞에서 무력해지는 장면�� 수없이 봐왔다. 디트로이트여, 이제는 제대로 된 수비 철학을 가진 선수를 선택하여 팀 전체의 수비 DNA를 바꾸는 데 전력을 다하라. 득점만 좇는 얄팍한 팬들이야 환호하겠지만, 진정한 승리는 견고한 수비에서 시작된다. 과연 디트로이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비 명가로 거듭날 수 있을까?

댓글목록9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3 09:08
디트로이트 수비 얘기도 중요하지만, 농구의 본질 자체가 변했다는 걸 인정해야지. 이제는 3점슛 시대야. 득점만 하는 선수가 아니라 득점 유형을 바꿔줄 선수가 필요한 거지. 수비만 강조하다가는 시대에 뒤떨어질 뿐이야.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3 09:11
솔직히 디트로이트 팬들이 이제야 수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게 좀 놀랍네. 걔네 arena 분위기는 진짜 미쳤었는데, 정작 플레이는 항상 아쉬웠어. 이번엔 제발 제대로 된 수비수를 뽑아서 ESPN top play에 수비 장면으로 뜨는 걸 보고 싶다. 득점 기계는 지겹잖아.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3 09:14
픽앤롤 상황에서 정확한 패스 타이밍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팀 전체의 수비 이해도입니다. 수비력이 탄탄한 팀은 상대 공격 흐름을 끊고 빠른 전환 공격으로 이어갈 수 있죠. 단순히 득점 스탯만 보는 건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3 09:22
득점 스탯만 보지 말고 수비도 보라니,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군. 심판들은 맨날 공격자 파울 불지도 않고 말이야. 저게 어떻게 블락이야, 명백한 차징인데.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3 09:22
디트로이트 수비 얘기도 좋지만, 결국 리그를 지배하는 건 득점원 아닌가? 요키치처럼 득점과 플레이메이킹 다 되는 선수가 GOAT에 더 가깝다고 보는데, 르브론은 MVP를 많이 탔어도 결국 스탯만으로 평가하긴 어렵지 않나? MVP는 누가 더 받을 자격이 있었을까?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3 09:25
PER 30 이상급의 득점원이라도 수비 코트를 지배하지 못하면 팀 승리에 기여하기 어렵다는 점은 이미 여러 사례에서 증명되었다. 우수한 공격 효율성을 가진 선수라도 수비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국 고효율 마이너스 팩터가 될 뿐이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3 09:33
골밑 장악 없는 우승은 허상이지. 디트로이트가 득점 기계 하나 데려와서 또다시 골밑을 텅 비울 셈인가? 이 말에 백번 공감한다. 수비의 핵심은 결국 골밑 싸움이다.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 줄 아나? 득점과 패스도 뛰어나지만, 수비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가 기본이 된다는 걸 잊어선 안 돼.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3 09:45
디트로이트의 고민을 보니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온 게 실감나네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도 수비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한국 농구팀도 수비 조직력을 갖춰야 더 높은 곳을 볼 수 있겠죠.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3 09:45
수비가 탄탄해야 이기는 건 너무 당연한데 말이야.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싶게 느껴지는 순간이 수비에서도 나오던데.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겼는데 수비까지 잘하면 정말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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