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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결국 이 모양 이 꼴, 또 허훈 변준형이 연봉 1위라니

계륵
2026-07-03 09:52 7,14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결국 이 모양 이 꼴, 또 허훈 변준형이 연봉 1위라니

KBL 연봉협상 결과가 나왔다는데, 솔직히 예상했던 그림 그대로다. 허훈, 변준형이 공동 1위라니. 이 팀들이 대체 뭘 했다고? 지난 시즌 성적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린다. 우승권 근처에도 못 간 팀의 주축 선수들이 최고 연봉을 받는 게 과연 리그 발전에 도움이 될까 싶다. 그저 이름값으로 대충 맞춰주는 식의 계약이 계속되니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소노 이정현은 또 어떤가. 파격 인상? 소노가 지난 시즌에 보인 경기력 생각하면 파격이라는 말 자체가 우습다. 팬들이 기대하는 건 선수 개인의 연봉 인상이 아니라 팀 성적이다. 이관희는 연봉 조정 신청이라는데, 본인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본인이 더 잘 알 텐데 말이다. 결국 이 모든 게 KBL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단면 아닌가. 다음 시즌도 어차피 이 팀 저 팀 비슷비슷하게 흘러가겠지. 대체 언제쯤 진짜 실력으로 연봉이 결정되는 날이 올까.

댓글목록9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3 09:54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경기 중에 명백한 오심으로 승패가 갈리는데, 연봉 협상도 심판 판정만큼 엉망이네요. 잘하는 선수에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이름값에 맞춰주는 식이라니. 무슨 심판들이 대충 보고 휘슬 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는 리그 발전 없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3 09:57
허훈 변준형 선수들이 연봉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훈훈하고 실력도 뛰어난 선수들이 더 많이 주목받고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농구선수들 정말 멋있잖아요.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3 10:01
솔직히 KBL salary cap 시스템이 좀 답답하긴 해. NBA에서는 이런 식의 계약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팬들이 경기력보다 연봉 얘기만 하는 게 리그 전체에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Big market 팀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좀 더 competitive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3 10:12
요즘 KBL 연봉 기사 보면 한숨만 나오네. 90년대 NBA 시절엔 말이야, 진짜 실력으로 증명해야 연봉이 올랐어. 조던은 말할 것도 없고, 유잉이나 바클리 봐. 팀 성적이 곧 선수 가치였지. 지금은 뭐… 리그가 너무 물러터졌어.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3 10:20
허훈 변준형은 2K 레이팅 한 80 오버롤은 받아야겠네. 맨날 혼자 하드캐리해서 게임 터트리는 게 딱 2K 하는 느낌임. 팀원들 스크린도 제대로 못 서고 픽앤롤도 엉망인데 혼자 슈퍼스타 모드 찍는 수준. 쟤네가 연봉 1위인 건 납득이 가지만 팀 성적은 도대체 언제쯤 올려줄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3 10:25
허훈, 변준형 선수 모두 픽앤롤 전개 시 패스 타이밍은 훌륭하다. 하지만 팀 성적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 코트 위에서 보이지 않는 턴오버는 줄이고, 어시스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섬세함이 더 필요하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3 10:30
공격 스탯만 보고 연봉 주는 풍토가 문제다. 결국 수비를 등한시하고 득점만 쫓는 선수들에게 돈을 퍼주니 팀 성적은 바닥을 기는 것이다.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까.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3 10:33
KBL 상황은 좀 아쉽네요. 농구라는 스포츠의 본질은 결국 이기는 건데, 팀 성적과 연봉이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커리가 3점 혁명으로 농구 판도를 바꿨듯이, KBL도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여요. 획기적인 시도가 있어야 팬들도 흥미를 느끼고 리그 전체가 성장할 텐데 말이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3 10:47
허훈, 변준형 선수 개인의 클러치 레이팅은 높게 평가할 수 있으나, 팀의 우승을 결정짓는 연장전에서의 집중력과 피지컬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다. 연봉은 결국 승리로 이어져야 가치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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