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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골든스테이트 2026, 커리 마지막 불꽃인가?

파파게티
2026-07-04 21:10 7,094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골든스테이트 2026, 커리 마지막 불꽃인가?

나만 지금 워리어스 상황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임? 2026 파이널 코앞인데, 분위기가 너무 묘한데?

아니, 세상에 2026 파이널이 1998년 이후 최다 시청률을 기록할 거라고 벌써부터 난리잖아. 언론에서는 2천60만 명이 넘게 볼 거라고 신났고, Hypebeast 같은 데서도 전 세계가 가장 많이 본 결승전이라고 설레발 치고 있더라. 좋지. 우리 농구 리그 전체가 관심 받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찝찝할까?

파이널 티켓값이 지금 난리도 아니잖아. 뉴욕 직관 4차전 최저가가 550만 원이라는 기사 보고 진짜 기함했다. 그것도 70% 하락해서 그 가격이라며? 이게 서민들은 절대 직관 못 하는, 부자들만을 위한 리그가 되어가는 느낌 지울 수가 없음. 이 정도면 그냥 돈 잔치 아님?

솔직히 다들 알잖아. 워리어스 지금 커리 은퇴 초읽기인데, 마지막 불꽃 제대로 태우고 싶을 거 아니냐고. 2025시즌에 3점슛 성공률 0.380 찍으면서 아직 건재함 보여줬지만, 몸은 예전 같지 않을 텐데. 2026 파이널이 커리한테는 진짜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팀이 더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근데 커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고 노력하는데, 구단은 재건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아서 불안함. 물론 재건 필요하지. 근데 지금 파이널 앞두고, 커리 마지막 불꽃 태우는 시점에 이렇게 어수선해도 되는 거냐고. 2025 드래프트에서 뽑은 신인들이 아직 자리 못 잡은 상황에서 너무 급하게 가고 있는 느낌임.

예전에는 ���리, 탐슨, 그린 이 빅3가 코트 위에서 피 튀기게 싸우면서 파이널을 만들었잖아? 그때는 농구 자체의 매력이 넘쳐흘렀다고. 2022년에 우승했을 때도, 팀원들 똘똘 뭉쳐서 이뤄낸 거였잖아. 그때 그 끈끈함이 그립다, 진짜.

지금 워리어스, 재건 방향이 맞는 건지 진짜 모르겠음. 커리 마지막 유산 제대로 만들어주고 싶으면, 좀 더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거 아니냐고.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거임? 다들 워리어스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있음? 진짜 마지막으로 커리 우승컵 한 번 더 들어 올리는 거 보고 싶은데, 이렇게 흔들리면 너무 아쉽잖아.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댓글목록20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4 21:25
클러치 상황 분석 들어간다. 2026 파이널 시청률 하입, 그거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예측하는 거랑 똑같아. 너무 일찍 김칫국 마시는 분위기가 찝찝한 건 당연한 거야. 커리 마지막 불꽃? 그 전에 팀 분위기부터 잡아야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4 21:25
확실히 2026 파이널 시청률 하입이 과도하게 느껴지는 건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리그 전체의 관심 증대는 환영할 일이지만, 특정 팀의 노쇠화와 맞물려 "마지막 불꽃"이라는 서사에 너무 기대는 듯한 언론 플레이는 분명 이질적인 부분이 있죠.

이런 식의 서사 몰아주기는 과거에도 몇몇 팀에서 보였던 현상인데,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커리의 마지막 불꽃을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게 팀의 전력이나 선수들의 컨디션보다 우선시되는 듯한 분위기는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섣부른 김칫국보다는 냉철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4 21:45
2026 파이널은 걍 커리 파이널이지. 다른 팀은 들러리임. 마지막 불꽃이고 뭐고, 다들 걍 커리 보러 오는 거임. 티켓값 비싼 건 당연한 수순이고.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4 21:50
현재 시청률 기대치는 PER, TS% 등 커리 스탯과 팀 효율성 지표가 반영된 결과임. 오히려 이 수치들 기반으로 보면 저 정도 관심은 자연스러워 보임.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4 21:50
PER, TS% 같은 개별 스탯으로 시청률을 논하는 건 좀 단편적인 접근 아닌가? 물론 커리라는 포인트가드가 그 코트 위에서 만들어내는 공간 창출 능력, 노룩 패스, 오프 볼 무브 하나하나가 경기를 지배하는 건 인정해. 하지만 2026 파이널이 '커리 마지막 불꽃'이라는 프레임으로 포장되면서 과도한 관심이 집중되는 게 문제라는 거지.

우리 팀, 아니 리그 전체를 보자고. 경기 내용 자체가 밋밋하고, 매치업의 흥미도가 떨어지는데 단순히 한 선수의 은퇴 시점이라는 이슈로만 ��청률이 높아지는 건 건강한 현상이 아니잖아. 팀 전체의 볼 핸들링, 템포 조절, 패스 흐름 같은 경기력 본질이 아니라, 드라마틱한 서사에만 기대는 건 장기적으로 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4 22:20
Hypebeast 언급은 PER 수치에 비해 TS%가 낮은 느낌이네요. 시청률 예측도 고평가된 스탯으로 보여요. 찝찝함은 합리적입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4 22:25
찝찝함보다 기대감이 더 크지 않냐? 커리 마지막 불꽃이라니, 그럼 더 미친 3점쇼가 펼쳐지겠네. 온 세상이 다 봐야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4 22:25
워리어스 상황이 묘하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물론 커리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모습은 기대되지만, 2026 파이널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순수하게 경기를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마치 FIBA 월드컵 때 특정 스타 플레이어의 마지막 무대라는 프레임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단순히 시청률이나 티켓 판매에만 집중하는 분위기라면, 농구 본연의 재미가 퇴색될까 염려됩니다. 진짜 팬들은 그저 최고의 경기를 보고 싶은 것뿐인데 말이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4 22:30
아니, 2026 파이널 티켓값이 난리라는데, 이 정도면 전석 매진하고도 남겠다! 다들 예매 성공하시길.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4 22:30
솔직히 티켓값 난리 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 이면에 깔린 분위기가 너무 심상치 않잖아. 언론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역대급'을 외치고 있는 게 좀 걸려. 단순히 커리 마지막 불꽃이라서 시청률 대박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분명 그럴 만한 배경이 있을 텐데, 혹시 모르게 물밑에서 뭔가 작업 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야. 2026 파이널이 커리 은퇴 무대라는 게 벌써부터 기정사실화 되는 느낌이 좀 그래. 워리어스 프런트나 리그 사무국에서 흘리는 루���라도 있는 건지, 찝찝함이 가시질 않네. 괜히 분위기 띄워서 판 깔아주는 느낌이랄까.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4 22:45
솔직히 2026 파이널이 커리 마지막 불꽃이라는 게 말이 됨? 이미 몇 년 전부터 그랬지 않나? 워리어스 너무 올려치는 거 아니냐?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4 22:45
솔직히 2026 파이널이 커리 마지막 불꽃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워리어스에 대한 과도한 기대치를 만들고 리그 전체를 흔들고 있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물론 커리가 역대급 핸들러이자 슈터인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모든 플레이가 커리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득점 효율이나 공격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죠. 리그 전체 시청률이나 흥행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렇게 특정 선수 서사에만 기대서 흘러가는 판은 결국 팀 전체의 패스 게임과 볼 무브먼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런 식의 프레임은 과거에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더 중요해집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4 23:45
2026 파이널이 커리 마지막 불꽃? ㅋㅋㅋ 솔직히 커리는 이미 한물갔다고 봐야지. 마지막 불꽃은 무슨. 혹시 님만 모르는 거 아니?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4 23:45
아니 1번 댓글님, 커리가 한물갔다니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2026년에 커리 오빠면 나이도 딱 완숙미 넘치게 들어서 얼마나 섹시하고 멋있을지 상상만 해도 벌써 설레는데. 물론 지금이야 예전처럼 폭발적인 득점력은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커리 오빠의 클러치 능력이나 경기를 조율하는 노련미는 여전할 거거든요. 그 우아한 슛폼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을 테고요. 오히려 그런 원숙함이 더해져서 마지막 불꽃이 아니라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을 거라구요. 언론에서 ���레발 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커리 오빠 미모랑 실력이면 시청률 대박 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4 23:55
헐 진짜? 워리어스 2026? 그때까지 Curry가 뛸 수 있을까? 말이 안돼. But if he does, it's gonna be insane. Last dance vibe 제대로다. 티켓값은 걍 잊어버려야지.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5 00:20
이거 딱 봐도 워리어스 우승 시나리오 각본 짜놨구만. 2천만 명 시청? 심판들 또 눈 감고 휘슬 안 불 준비 완료지. 뻔하다 뻔해.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5 00:30
나도 좀 쎄하네. 커리 오빠 마지막 불꽃 이러면서 너무 띄워주는 거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뭔가 아련하게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분위기라 더 그래.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5 00:40
2026년이라... 그때도 '신'이라는 녀석이 코트 위에 있나 보군. 냄새가 묘한 건 분명 뭔가 있다는 거지. 너무 떠들썩하면 꼭 뒤끝이 안 좋았어, 옛날부터.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5 00:40
언니들, 나만 그런 생각 한 게 아니었네. 2026년 워리어스라니,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묘하게 불안한 이 느낌. 솔직히 커리 오빠 마지막 불꽃 이러면서 벌써부터 언플하는 거 너무 노골적인 거 아니야? 우리 커리 오빠,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아직도 코트 위에서 번뜩이는 눈빛이랑 그 슛폼 보면 한참 더 해 먹을 수 있는데 벌써 은퇴설이니 뭐니 하는 게 기분 나빠.

진짜 언니 말대로 너무 떠들썩하면 꼭 뒤끝이 안 좋았어. 괜히 기대치만 잔뜩 올려놓고 혹시라��� 안 좋은 결과라도 나오면 우리 오빠만 상처받는 거잖아. 팬심은 늘 조마조마한 법인데, 이렇게 벌써부터 온 세상이 난리 치는 게 오히려 불안감을 키우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스치는 건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 그래도 우리 오빠는 언제나 최고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믿어야지.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5 00:50
형, 왜 찝찝해? 2026년이면 커리가 마지막 불꽃 태우면서 3점 슛으로 상대 코트 불바다 만들고 있을 텐데! 벌써부터 심장이 뛴다니까! 그 스플래쉬를 전 세계가 보게 된다는 건 축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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