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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디트로이트 1순위? 글쎄, 또 그 나물에 그 밥일 걸

계륵
2026-07-05 02:59 6,795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디트로이트 1순위? 글쎄, 또 그 나물에 그 밥일 걸

디트로이트가 드래프트 1순위를 잡았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네. 51년 만이라나. 다들 벌써부터 환호하는 꼴을 보니 정말 답답하다. 드래프트 1순위가 뭐 대단한 거라고. 역사를 봐라. 1순위라고 무조건 팀을 구원하는 에이스가 되던가? 오히려 기대치만 잔뜩 올렸다가 실망만 안겨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지금 디트로이트 상황이 어떤데. 1순위 한 명 데려온다고 팀 체질이 바뀔 리가 없잖��. 몇 년간 삽질만 하다가 또 다른 유망주 하나 허비하는 꼴이 될 게 뻔하다. 결국 이 팀은 근본부터 글러먹었어. 내년에도 플레이오프 근처도 못 갈 거다. 다들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니냐?

댓글목록8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5 03:00
NBA는 또 뭔 드래프트 1순위 타령을 하는지. KBL처럼 응원단이 분위기 제대로 띄워주고 선수들이 투지 넘치는 플레이 보여주면 되는 건데 말이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만 봐도 NBA는 비교가 안 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5 03:04
What's wrong with you guys? 디트로이트 1순위 잡은 게 얼마나 큰 일인데. 이 팀 팬들은 지금 완전 난리 났어. Arenas will be crazy next season. 이건 무조건 ESPN top play 감이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5 03:32
디트로이트의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팀 성적에 미칠 영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과거 1순위 지명 선수들의 활약은 팀 상황과 육성 전략에 따라 편차가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단순히 1순위라는 이유로 성공을 단정하거나 실패를 예단하기보다는, 지명 이후 팀의 구체적인 움직임과 선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5 03:54
NBA 드래프트 1순위의 영향력이 크긴 하지만, 팀 전력을 완전히 뒤바꾸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5 03:55
드래프트 1순위의 팀 기여도는 과거 사례를 보면 PER 20을 넘기는 경우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TS%로 따져봐도 리그 평균을 상회하는 효율을 보여준 선수도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1순위라는 타이틀만으로 팀의 미래를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해당 선수가 팀 시스템에 얼마나 잘 녹아들어 스탯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5 04:32
뭐 NBA 팀 사정은 그렇다 쳐도 우리나라도 이제 KBL 위상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도 세계에 더 알려지고 수준도 올라갈 거다. 우리 농구도 정말 기대된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5 04:44
1순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선수가 골밑을 장악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지. 디트로이트는 과거에도 골밑이 강했을 때 빛을 봤던 팀이야. 코트 위에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센터가 없다면, 1순위든 꼴찌든 무슨 의미가 있겠나. 결국 골밑에서 시작되는 법이지.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5 04:51
드래프트 1순위가 팀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보나? 르브론이나 던컨 같은 1순위도 있었지만, MVP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들만큼 팀에 기여한 1순위가 몇이나 될까? 요키치는 2라운드 출신인데도 리그를 지배하고 있지 않나. 과연 디트로이트 1순위가 요키치처럼 팀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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