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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득점만 쫓는 자들이여, 진정한 승리의 비결을 모르는가?

짐머만
2026-07-05 04:42 7,85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득점만 쫓는 자들이여, 진정한 승리의 비결을 모르는가?

프로농구 순위를 논하며 그저 득점 지표나 공격 효율만을 읊조리는 작금의 행태에 한숨이 나온다.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팀 순위를 분석한다면서 수비 지표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은 왜 그리 인색한가? 역대 우승팀들의 면면을 보라. 화려한 공격 지표 뒤에는 늘 리그 최상위권의 수비력이 버티고 있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득점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은 ��국 끈끈한 수비다. 상대의 득점을 최소화하고, 쉬운 공격 기회를 내주지 않는 팀이 결국 고지에 오르는 법이다. 제아무리 공격력이 뛰어난들 수비가 엉망이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것이 농구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득실마진의 핵심이 수비에 있음을 강조해야 마땅하다. 그저 숫자에 현혹되지 말고,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수비수들의 노고를 헤아릴 줄 아는 눈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댓글목록8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5 04:56
KBL에서 득점 수비 운운하는 거 자체가 웃긴 일 아닌가. NBA 르브론이나 요키치 경기 한 번 보고 와서 얘기해라. KBL은 농구도 아니잖아.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5 04:59
득점만 쫓는 시야는 코트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좋은 패스는 수비가 열어주는 공간에서 시작되듯, 공격의 효율은 결국 수비 성공으로부터 파생되는 쉬운 기회들로 완성된다. 턴오버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선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수비가 필수적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5 05:12
Absolutely. 진짜 right on the money. 수비가 결국 Championship을 만들어내는거지. 공격만 보고 환호하는 팬들 보면 좀 답답해. NBA에서도 좋은 수비 팀들이 결국 deep run 하는거 보면 딱 답 나오잖아.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5 05:15
득점이고 수비고 다 필요 없어. 심판이 오심을 남발하는데 무슨 경기를 제대로 보라는 건가?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어버리니 경기가 산으로 가는 거지.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5 05:20
수비의 중요성 인정합니다. 하지만 공격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면서 이제 득점 방식도 달라졌어요. 커리가 3점슛 혁명을 가져오면서, 단숨에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공격력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수비도 중요하지만, 그걸 뚫어내는 공격력, 특히 외곽슛은 이제 필수적인 승리 공식이에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5 05:57
수비 타령도 이젠 지겹다. 어차피 우리 팀 수비는 기대할 것도 없고, 공격도 시원찮아서 올해도 플옵은 물 건너갔다. 매년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5 06:05
수비 농구가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요키치 보면서도 느끼지만 괜히 영리한 선수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이현중 선수처럼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하는 선수가 최고죠.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5 06:45
이 팀의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트라이앵글 모션을 지향하는데, 2-3 존 상대로는 고각의 킥아웃 패스를 통한 코너 3점 기회나 하이포스트에서의 플로터 공략이 효과적이다. 왜 그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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